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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悲 … 웃고! 울었다!'LINC+ 사업' 단계 발표 … "75개 대학중 61개대 2단계 진입 · 14개대 탈락"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결과가 발표됐다.

생존경쟁에 내 몰린 대학들간 희비가 엇갈렸다.

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수행대학 중 45개 대학은 웃고, 10개 대학은 울었다.

또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수행대학 20개 대학중 16개 대학은 2단계 진입에 성공한 반면 4개 대학은 탈락했다.

결론적으로 고도화형 45개 대학과 학과 중점형 16개 대학은 2단계 재 진입에 성공했다.

그러나 2단계 진입 문턱을 넘지 못한 고도화형 10개, 학과 중점형 4개 등 14개 대학은 신규 신청대학들과 또 한번의 피 말리는 치열한 경쟁을 벌어야 한다.

말 그대로 대학간 생존경쟁이다.

특히 현재 전국의 대학들이 학생수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2단계 진입에 실패한 대학들의 타격은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7일 LINC+ 1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산학협력 엑스포 2019' 개회식 장면.

이 결과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대학 중 ▲수도권 : 가톨릭대·경희대·국민대·단국대·성균관대·아주대·한국산업기술대·한양대 서울·한양대 ERICA ▲충청권 : 건국대 글로컬·대전대·선문대·충남대·충북대·한국기술교육대·한남대·한밭대·한서대 ▲호남제주권 : 군산대·우석대·원광대·전남대·전북대·전주대·제주대·호남대 ▲대경강원권 : 가톨릭관동대·강원대·경운대·경일대·계명대·대구대·안동대·연세대 원주·영남대·한림대 ▲동남권 : 경남대·경상대·동명대·동서대·동아대·동의대·울산대·인제대··한국해양대 등 45개 대학은 2단계에 자동 진입했다.

반면 고려대, 동국대, 건양대, 공주대, 동신대, 조선대, 강릉원주대, 금오공대, 부경대, 창원대 등 10개 대학은 고배를 마셨다.

또한 LINC+ 사업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대학 중 ▲수도권 : 상명대·평택대 ▲충청권 : 배재대·백석대·세명대 ▲호남제주권 : 광주대·목포해양대 ▲대경강원권 : 위덕대·한동대·한라대 ▲동남권 : 경남과기대·경성대·부산가톨릭대·부산외대·신라대·영산대 등 16개 대학이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

명지대, 인하대, 남부대, 대구가톨릭대 등 4개 대학은 탈락했다.

앞서 교육부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대학을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다.

이어 교육부는 이의 후속사업으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LINC+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LINC 사업을 더욱 고도화 시키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LINC+ 사업은 2017년부터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나눠 시행하고 있다.

이가운데 올해가 LINC+ 사업의 최고 분수령이다.

1단계(2017~2018년) 지원이 마무리 되면서 2단계(2019~2021년) 진입 대상 선정을 위한 단계평가와 비교평가가 실시되기 때문이다.

즉 2단계 평가를 통해 하위 20% 대학이 탈락되는 대신 하위 20% 대학과 신규 진입 희망 대학들을 대상으로 비교평가가 실시된다.

따라서 교육부는 2단계 평가에 이어 4월부터 비교평가를 실시한다.

비교평가에는 1단계 평가 탈락 대학들과 신규 신청 대학들이 신청할 수 있다.

비교평가를 거쳐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경우 10개 대학 내외,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경우 4개 대학 내외가 추가로 선정된다.

생존경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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