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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문화' 확산 선도!충북지식산업진흥원 'ICT 디바이스랩 충북' 운영 … "시제품 제작 · 사업화 지원'
▲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지난 2015년부터 'ICT 디바이스랩 충북'을 운영하면서 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진흥원 2층에 마련된 'ICT 디바이스랩 충북' 입구)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ICT 디바이스랩 충북'(이하 디바이스랩)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사물인터넷 활성화 기반 조성과 메이커 문화 환경 보급을 위해서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오창벤처프라자에 디바이스랩을 개소하여 랩을 운영하며 장비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돕고 있다.

디바이스랩은 평일 9시부터 21시까지, 토요일 9시부터 12시까지 오픈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일과 후 시간에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디바이스랩은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를 비롯한 총 28종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상시 운영인력을 배치하여 제품 제작활동을 돕고 있다.

진흥원은 스타트업 기업 및 메이커들의 아이디어를 발굴, 제품화 하는 연계지원 과정과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여 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에 나설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ICT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아이디어 발굴캠프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진흥원 정덕영 ICT사업단장은 "디바이스랩이 도내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가 시제품 제작 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 적극 활용돼 도내 메이커 문화가 정착되고 누구나 쉽게 사물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바이스랩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3D프린터 24대(큐비콘 3DP-210F 10대, 큐비콘 3DP-110F 10대, REPLICATOR Z18 1대, 풀HD 컬러종이 3D프린터 1대, 큐비콘 DLP방식 레진 프린터 2대) ▲레이저 커팅기 3대(VLS 6.60 1대, Xcut 1390 1대, BCL-0503 1대) ▲ CNC 조각기(DAVID 3040 1대) ▲PCB 가공기(Eleven-Lab 1대) ▲3D 스캐너(3D Systems Cubify Design Sense  1대) ▲3D모델링 프로그램(Rhino, Autocad 등) 등이다.

▲ 'ICT 디바이스랩 충북'에 설치돼 있는 각종 장비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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