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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창업지원 메카' 우뚝!서원대 '2019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 "충청권 유일"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19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약과 좌절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

이 갈림길에서 성과를 만들어 내 성공으로 향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이른바 '죽음의 계곡(데스밸리)'에 빠져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이들 '죽음의 계곡‘에 직면한 충청권 창업기업들에게 또다시 희망의 소식이 들렸다.

◇ 서원대 '죽음의 계곡' 직면한 창업기원들 든든한 지원군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안준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19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기 때문이다.

충청권 유일이다.

서원대가 또다시 이들 창업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게 된 것이다.

서원대는 지난 3년간 창업도약패키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대학 특화분야인 화장품·뷰티·바이오 창업기업을 육성해 매출 1천280억과 269억원의 투자 성과를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이번 '2019년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후 3~7년차 기업들의 시장 진입 및 성장 촉진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한마디로 창업 초기 벤처기업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성공 창업 솔루션' 사업이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서원대는 최대 3년간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3~7년차 창업도약기 기업들에게 사업화 자금은 물론 매출증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서원대는 지역의 우수 도약기 창업자를 발굴해 전문 멘토그룹이 참여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단계별 고객 확보형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난 3월 20일 서원대에서 열린 '서원대 산학협력단 -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충청권 창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장영규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왼쪽서 네번째)과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안준배 단장(오른쪽서 네번째), 이원식 부단장(오른쪽서 세번째), 곽재용 연구산학사업팀장(오른쪽서 두번째), 이관엽 창업도약지원팀장(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서원대 '창업성장 지원 플랫폼' 성공창업 견인

'3UP'

서원대학교 중장기 발전 계획중 하나다.

바로 ▲스타트업(초기 단계) ▲빌트업(안정화 단계) ▲점프업(성장과 도약 단계) 등 3단계를 말한다.

즉, 학생들의 ▲기초교육 강화(스타트업)와 ▲전문교육 강화(점프업)를 통해 ▲학생들의 100% 취업과 졸업후 안정과 행복을 도모한다(점프업)는 학생 발전 계획이다.

이같은 '3UP'이 서원대 '창업성장 지원 플랫폼'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그래서 이를 통해 서원대가 '충청권 창업지원 메카'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대학생 창업부터 중장년층 창업까지 전 연령층 상대는 물론 1단계(예비 창업자), 2단계(초기 창업자), 3단계(성장 단계) 등 단계별 창업성장 지원 플랫폼으로 성공창업을 확실하게 이끌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창업성장 지원 플랫폼의 완성은 산학협력 전문가인 안준배 산학협력단장이 부임한 이후 쏟은 열정의 결과물 들이다.

그리고 지금은 최고의 창업성장 지원 플랫폼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먼저 학생들의 창업동아리를 중심으로 한 학생 예비창업은 서원대 창업지원단이 주도해 지원해 주고 있다.

▲ 지난해 11월 열린 서원대 '서원 스타트업 3UP Day' 행사에서 엄태석 부총장과 안준배 산학협력단장, 이양규 창업지원단장, 김경배 창업보육센터장을 비롯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성공 창업'을 위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8년 1월 18일 열린 '2017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KS - QFD를 활용한 제품개선 아카데미'에서 멘토들이 창업기업 상대로 1대 1 제품개선 코칭을 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통한 서원대 학생 창업동아리의 우수성은 각종 경진대회 수상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그리고 초기 창업들에게는 서원대 스마트창작터와 창업보육센터가 책임을 맡고 원-스톱으로 창업 보육에 나선다.

특히 중장년층 초기 창업자들은 충북에 유일한 서원대학교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맡아 이들의 성공창업을 뒷받침 한다.

이후 성장단계의 창업자들에게는 이번에 4년 연속 선정된 서원대 창업도약패키지사업단이 성공 창업의 길로 인도한다.

이같이 서원대는 '3UP' 중심의 창업성장 지원 플랫폼을 갖추고 예비창업자를 시작으로 초기 창업자와 성장단계의 창업자들까지 성공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해 주고 있는 것이다.

안준배 서원대 산학협력단장은 "서원대는 대학생 창업아카데미부터 시니어기술창업까지 전 주기, 전 분야에 걸친 창업의 성공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화장품·뷰티·바이오기업 지원 등 서원대 특화분야를 더욱 강화하여 전문적인 창업지원 시스템과 풍부한 Know-How를 기반으로 창업기업과 밀착, 체감하는 감동형 창업지원사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단장은 이어 "지난 3년간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의 운영 경험을 적극 활용해 초연결시대에 걸맞은 데이터분석형 창업지원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역의 혁신창업을 유도해 충북의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 2018 창업도약패키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서원 스타트업 Value+ 워크숍' 현장.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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