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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취업 門' 활짝!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특별한 수료식' 감동
▲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제4기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후 연선미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직원과 기업체 임직원들, 수료생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자신감과 의욕, 열정, 그리고 도전정신이 넘쳐 흘렀다.

감동의 2시간이었다.

취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그대로 묻어났기 때문이다.

성공 취업 문이 활짝 열린 것이다.

17일 충북대학교 오창 융합기술원에서 열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 교수)의 '제4기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장 이야기다.

이날 수료식은 그 어느 수료식, 그 어느 수료식장보다 특별하고 진한 감동을 안겨준 시간이었다.

그래서 취업 희망자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준 수료식이었다.

이날 수료식장의 하이라이트는 수료생들의 자기소개 및 소감 발표 시간.

14명 수료생 전원이 지난 2개월간 산학협력 양성과정을 공부하면서 느낀 소감과 교육 과정 전·후의 나의 변한 모습, 그리고 향후 나의 계획을 PPT로 직접 발표하는 시간이다.

연선미 센터장과 백승호 부센터장을 포함한 센터 매니저들과 동료 교우들, 그리고 이날 면접에 참가한 기업체 임직원들 앞에서 나를 직접 소개하고 '뽐'(?)내는 중요한 시간이다.

이들의 공통된 핵심 키워드는 '자신감 및 도전정신 고취, 무한한 잠재력 및 가능성 확인, 희망, 다양한 실무능력 향상' 등으로 요약된다.

2개월간의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이 이들에게 이 만큼의 자신감과 희망을 안겨준 것이다.

첫 번째 소개 시간을 가진 이주빈 수료생(충북대 졸업예정)은 교육 전후 자신의 모습을 PPT로 설명하면서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은 물론 삶에서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일깨우게 된 것은 물론 어렴풋이 알았던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이해를 하게 되는 소중한 교육과정이었다"며 취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 이날 수료식에서 자기 소개와 함께 소감을 PPT로 발표하고 있는 김승환(위)  · 송주영 수료생.

수료생 반장을 맡았던 이화욱 수료생은 "이번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진로를 새로 정하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열쇠였다"며 "따라서 더 많이 집중하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새로운 빛줄기를 찾은 감격의 시간이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수료생중 63세로 최연장자인 박현덕 수료생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고, 그래서 내 자신의 힐링을 얻은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한 후 "이같이 소중한 산학협력 과정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는 대학 또는 대학원 내 과정 개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특별한 수료식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수료생들의 자기 소개에 앞서 오창산단의 중견기업인 에코프로 이임호 HR담당 이사와 그린광학의 최동국 인사기획그룹 이사, 그리고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연구처 성지훈 팀장이 직접 참석해 회사소개에 이어 수료생들의 소감을 들으며 면접까지 직접 진행한 것이다.

형식적인 면접, 보여주기식 면접이 아니라 실질적인 맞춤형 면접인 셈이다.

이와 관련해 연선미 센터장은 "오늘의 맞춤형 면접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들과 호흡을 함께 하며 기업들이 원하는,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학협력 양성과정을 포함한 전 양성과정 수료식에 회사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실질적인 취업이 연계되는 맞춤형 면접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기업체와 구인자가 서로 윈-윈하는 맞춤형 면접에 이은 성공취업의 길인 셈이다.

이날 수료식의 특별함은 한가지 더 있다.

▲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연구처 성지훈 팀장, 오창산단의 중견기업인 에코프로 이임호 HR담당 이사와 그린광학의 최동국 인사기획그룹 이사(위로부터)가 수료생들에게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백승호 부센터장은 이에 대해 "오늘 수료식은 지난해 12월 신규 증축된 오창 융합기술원내 '팀 프로젝트실'에서 열린 첫 번째 공식행사"라면서 "교육생들의 쾌적한 교육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융합기술원내 교육장을 신규 증축하고 깔끔하게 리모델링 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만의 특별한 수료식과 성과는 연선미 센터장을 비롯한 센터 전 직원들이 하나의 '원팀'이기에 가능하다는 평가다.

연선미 센터장, 백승호 부센터장, 서희승 팀장 등 3명은 10여년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중점사업을 시작으로 LINC 사업을 거쳐 현재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까지 호흡을 함께 해 온 산학협력 전문가들이자 한 가족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김은미·권송이·정구문 3명의 매니저들은 이곳 센터의 가장 중요한 실무 책임자이자 큰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주인공들이다.

특히 정구문 매니저는 특별함을 더한다.

지난해 이곳에서 배출한 '제3기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한 반장 출신이기 때문이다.

1년전 수료생에서 이제는 수료생들의 선배이자 매니저로서 이들 후배들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물론 충청권 산학협력의 큰 기둥인 연선미 센터장에게 한가지 작지만 큰 바람이 있다.

오늘 수료식을 마친 이곳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을 충청지역과 지역산업의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산실'로 육성해 나가는 매우 소중한 계획이다.

전문인력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이를 통한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이곳에 대학원 과정 개설 등의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 것이다.

지역내 우수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산학연관 전문가인 연선미 센터장의 이같은 소중한 바람이 이뤄지기를 우리 모두 기대해 본다.

또한 반드시 이뤄지리라 확신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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