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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확정전국 30개 대학 234억 차등 배분 … "성인학습자 친화 평생교육 기반 구축"
▲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상 학교에 올해 첫 진입한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교통대, 한밭대, 호서대 등 전국 30개 대학이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대학들은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체제의 기반을 구축해 평생교육의 문턱을 낮추게 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8일 발표한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학은 일반대 23곳, 전문대 7곳 등 총 30개 대학이다.

일반대학으로 충청권에서는 한밭대, 호서대, 청운대, 한국교통대가 이름을 올렸다.

한밭대를 제외한 3개 대학은 올해 신규 선정된 대학이다.

그리고 ▲명지대, 아주대, 한성대, 동국대,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동덕여대(수도권) ▲대구한의대, 가톨릭관동대, 경일대, 한라대(강원대경권) ▲제주대, 순천대, 조선대, 전주대(호남제주권) ▲영산대, 부경대, 동명대, 동서대(동남권) 등 23개교가 선정됐다

▲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 학교와 학과.

전문대에서는 ▲명지전문대학교, 서정대학교(수도권) ▲송호대학교(충청강원권) ▲성덕대학교(대경권) ▲군장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호남제주권) ▲동의과학대학교(동남권) 등 7개교가 선정됐다.

올해 지원금은 총 234억원으로이다.

대학별 평생교육 규모와 운영 방식에 따라 적게는 2억∼3억원, 많게는 12억원 사이에서 차등 배분된다.

충청권의 한밭대는 11억4400만원, 호서대는 6억3800만원, 청운대는 8억7400만원, 한국교통대는 6억27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지원받는다.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년 단위에서 4년(2년+2년)짜리 사업으로 바뀐다.

▲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한밭대학교.

일반대는 총 86개 학과에서 2904명을 선발하고 전문대는 22개 학과 828명을 뽑을 예정이다.

교육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은 30개 대학을 대상으로 5월부터 컨설팅을 거쳐 6월에 사업협약을 체결해 본격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상호 협의체를 꾸려 공동 홍보, K-MOOC 공동 교과목 개발, 우수 사례 발굴·확산 등 대학 평생교육체제를 확산하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고등교육 수준의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선취업 후학습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 강화는 시대적 요구"라며 "성인학습자가 언제 어느 때라도 원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내 여건을 마련하고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상에 올해 첫 진입한 호서대학교.
▲ 교육부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대상에  신규로 선정된 청운대학교.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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