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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결과는?
▲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 'K-MOOC' 신규강좌에 선정된 충남대학교 전경.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K-MOOC, 이하 케이무크) 신규강좌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

케이무크란 대학 또는 기관의 우수 명품강좌를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 수강 가능한 서비스다.

2015년 10월 처음 도입됐다. 교육부는 매년 신규강좌를 선정하고 있다.

현재 총 523개 강좌가 제공되고 있다. 케이무크 강좌는 누리집(www.kmooc.kr)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케이무크 신규강좌는 개별강좌와 묶음강좌(4~5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 구분, 선정된다. ‘

'2019년 케이무크 신규강좌 선정' 공모에는 개별강좌의 경우 36개 대학(기관) 58개 강좌, 묶음강좌의 경우 9개 대학(기관) 11개 강좌의 계획서가 접수됐다.

케이무크 전문가와 학문전공별 전문가 등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고 서면평가와 대면평가가 실시됐다.

개별강좌 평가 결과 ▲직업교육 11개 강좌 ▲한국학·국가정책수요(사회적경제·창업) 5개 강좌 ▲자율분야 20개 강좌 등 36개 강좌가 신규 선정됐다.

특히 교육부에 따르면 직업교육 분야 강좌에 조명디자인, 외식산업인터넷마케팅, 아이돌봄(베이비시터), 폐기물관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들이 선정됐다.  케이팝(K-pop) 문화에 따른 열성팬(팬덤) 소비·유통 이해, 1인 미디어 생산자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기획·촬영 기법 소개, 의료사고 대응 방법 등의 강좌도 눈에 띈다.

교육부는 신규 선정 개별·묶음강좌를 상반기에 개발, 하반기부터 학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개별강좌 지원금은 최대 5000만원, 묶음강좌 지원금은 최대 2억원이다.

또한 교육부는 케이무크 강좌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5월 중에 추가선정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신규 강좌를 통해 학습자가 4차 산업혁명과 직업분야 핵심기술을 체계적·심층적으로 학습하고 직무와 연계, 필요한 부분을 수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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