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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예술·문화·공학이 만나 공간 구성하다[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 연구성과 특집] ⑥홍익대 학제간융합연구팀
  • 융합연구총괄센터 김윤정 연구원
  • 승인 2019.05.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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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융합연구 활성화로 대한민국 융합연구의 새지평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융합연구 소통의 허브기관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 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를 통해 융합 연구팀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  2018년 5월 위켄드와 2/W에 전시된 SMART SHELTER.

스마트 쉘터는 삶의 실용적 편리와 관련한 기능성, 타인 혹은 다른 공간과의 공존을 가능하게 하는 에토스적인 감성, 심미적 만족감과 안정감을 주는 예술성 등 다양한 요소를 지닌 총제적인 공간이다.

이러한 스마트 쉘터에 대해 홍익대학교 학제간융합연구팀(연구책임자 고경호 교수)은 IT 전문가, 공학자, 철학자, 건축가, 설치미술가, 문화·예술 이론가가 모여 4차년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 쉘터(Smart Shelter) 공간 구축을 위한 철학·건축·예술·문화·공학에 대한 융합 연구'를 주제로 현 4차 년도에는 기존에 진행한 연구와 전시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그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연구팀은 완성도 있는 실제적 구현에 매진하여 조형적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재난을 대비한 스마트 쉘터 연구 ▲일인가구를 위한 주거형 스마트 쉘터의 실용적 디자인 구현 및 연구 ▲DMZ 지역에 위치할 힐링 목적의 쉘터 연구 ▲신체 정보를 활용하여 상황과 지역에 따른 변화를 쉘터 운용에 적용하는 뇌파 연구를 연구방향으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 홍익대 학제간융합연구팀이 출간한 저서 '스마트 쉘터 - 예술과 공학이 만나다'' 표지.

이에 연구 성과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도시난민을 위한 쉘터 프로젝트 'Exhibition : Smart Shelter for the Urban Refugees in Malaysia, Smart Shelter', '‘SMART SHELTER' 등의 전시와 스마트 쉘터 연구에 적용 할 수 있는 인문, 공학,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 논문 14편, 연구 팀 주관 학술대회 5건, 세미나·심포지엄·포럼 9건을 개최해 저서 '스마트 쉘터 - 예술과 공학이 만나다' 출간 등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홍익대 학제간융합연구팀의 구성원은 ▲고경호 연구책임자 ▲김덕수 공동연구원 ▲박영욱 공동연구원 ▲송복섭 공동연구원 ▲정연심 공동연구원 ▲정은영 공동연구원 ▲지승열 공동연구원 ▲장준호 공동연구원 ▲김언용 공동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졌다.

◇ 학제간융합연구사업과 융합연구총괄센터는

학제간융합연구사업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상상력과 통찰력, 예술적 창조성, 과학적 합리성 등을 융합하여 복잡한 사회문제의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학제간 융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구축으로 학문간 경계를 넘어선 창조적 연구성과 창출과 인문학 · 사회과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회문제 진단 및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융합연구총괄센터는 한국연구재단 학제간융합지원과제 연구팀을 대상으로 융합연구의 활성화와 네트워킹,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학제간 융합연구를 활성화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콜로키움을 주관하고 있다.

융합연구총괄센터 김윤정 연구원  j1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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