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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떴다!충북대 공동훈련센터 13일 '지역혁신프로그램 착수 보고회' 개최
▲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13일 오후 '2019 지역혁신프로젝트(충북형 바이오 오픈랩)사업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 가운데 연선미 센터장과 충북대 농업생명환경대학 한남수 교수, ㈜메디오젠 백남수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2019년 2월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충북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기술전문가-연구인력'으로 구성된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운영을 통한 실무형 연구개발 활동을 진행, 기업 역량 강화 및 바이오 전문 인력 고용창출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수행기관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는 5월 13일 오후 3시 개신캠퍼스 농업생명환경대학에서 참여기업인 ㈜메디오젠과 전문가 및 연구인력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지역혁신프로젝트(충북형 바이오 오픈랩)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첫 프로젝트로 선정된 ㈜메디오젠(대표이사 백남수)은 충북 제천과 충주를 기반으로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등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여 배양에서 완제품까지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굴지의 국내 유산균 생산 전문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메디오젠과 협력하게 된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한남수 교수 연구팀은 식품유래 미생물을 기초로 유용물질 및 생리활성 기능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였으며, 동물세포 실험 및 동물실험실을 구축하여 전문적인 실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충북대학교 한남수 교수 연구팀의 생리활성 기능 분석 노하우와 ㈜메디오젠의 대량배양 및 균 원료 생산 노하우의 협력 사업을 통해 체지방 감소(지방세포 분화 억제) 효능을 갖는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전문 연구인력은 ㈜메디오젠 중앙연구소(충북 충주)에 채용되어 전문인력의 청년실업 해소는 물론 앞으로의 신규 일자리창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충북형 바이오 오픈랩 사업을 통해 충북도내 석·박사급 전문연구 인력의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참여기업은 숙련된 연구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충북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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