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우수 기업 · 기술 · 인재 하나 되다!'2019년 충북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 INNOBIZ 기업 시상식' 대 성황
▲ 기업과 기업, 기술과 인재를 잇는 혁신의 장인 '2019 충북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가 14일 성황리에 열렸다.

충북도내 우수 기업과 혁신 기술, 그리고 우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기업과 기업, 기술과 인재를 잇는 혁신의 장인 '2019 충북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이다.

이와함께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제 13차 정기총회 및 '우수 INNOBIZ 기업 시상식' 등 풍성한 행사도 함께 열렸다.

◇ '2019 충북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큰 성과

충청권 최대 비즈매칭 행사인 '2019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이날 '2019 충북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장에는 수많은 기업인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몰려 기업관을 둘러보며서로의  정보를 얻으며 비즈니스 매칭에 심혈을 기울였다.
▲ 기업관의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는 참석자들.

충청북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중소기업기술혁신(INNOBIZ)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이날 EXPO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충북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충북지식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 산·학·연·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그리고 이날 EXPO는 크게 비즈니스 매칭과 기술인재 매칭 두가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비즈니스 매칭은 도내 중소기업간 수평적 거래관계 조성으로 기술, 원재료, 생산제품, 자원 등을 공유하는 중소기업 네트워크형 협력체계 구축과 제품 및 기술 전시를 통한 B2B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열렸다.

▲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스에 참석자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도내 지역전략 산업 및 지식기반 산업분야 160여개 기업과 3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농협은행을 비롯한 공기업과 충북테크노파크 등 중소기업 지원 기관들도 대거 참여했다.

특히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실험실용 배기기와 필터순환형 밀폐시약장 등을 대학 및 기업 연구소에 공급하는 ㈜휴코와 특허 분쟁에서 대법원 판결까지 올라가 승소한 공장 자동화 전문기업 ㈜두솔메카트로닉스 등 충북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우수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전시가 함께 이뤄져 EXPO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여기에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의 기술임치제도 설명회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청주SB플라자 및 거점기능지구 지원사업 설명회, 충북테크노파트의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 안내 등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6개 공동훈련센터가 행사장 중앙에 부스를 마련하고 중소기업들에게 현장 맞춤형 기술 및 기능인재를 연결해 줘 큰 홍을 얻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공동훈련센터 임선화 매니저(왼쪽)가 부스를 방문한 기업인들에게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두 번째는 기술인재 매칭행사다.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6개 공동훈련센터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중소기업들에게 현장 맞춤형 기술 및 기능인재를 연결해 준 것이다.

또한 이날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재직자들의 교육훈련을 통한 기업경쟁력 방안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6개 훈련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기계, 전기전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전기전자, 기계, 생산품질 등)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전기전자, 재료, 기계 등) ▲충북대학교 오창 융합기술원(사업관리, 생산품질, 식품가공, 정보통신 등)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태양광, 바이오 등) ▲(사)충북산학융합본부(화장품, 의약품) 등이다.

▲ 이시종 도지사가 '우수 INNOBIZ 기업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우수 INNOBIZ 기업 시상식' 풍성

이노비즈(Inno-Biz)는 'Innovation'과 'Business' 합성어로 국제적 혁신기준평가를 통해 정부에서 인증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말한다.

즉,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3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체계적인 R&D를 통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전국적으로 이노비즈 인증기업은 1만8천142개사이며, 이중 회원사는 1만3천226개사다.

이중 충북지회 인증기업은 584개, 회원사는 445개사에 달한다.

따라서 이날 EXPO에 이어 이들 회원사들을 격려하는 우수 INNOBIZ 기업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 '우수 INNOBIZ 기업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는 장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술혁신 유공상 17명과 기술혁신 특별상 6명 등 총 23명이 표창을 받았다.

기술혁신 유공상은 ㈜L.C.C(대표 백성천), ㈜아임삭(대표 김대원), ㈜세화에너지산업(대표 박의숙), ㈜유진테크놀로지(대표 이미연), 뷰니크(대표 이호규), ㈜금진(대표 김진현), ㈜세일하이텍(대표 박광민), ㈜동신폴리켐(대표 장현봉), 혜인전기(주)(대표 김흥수), 명전바이오(주)(대표 이윤정), ㈜제이비컴(대표 신의수), ㈜엠비전(부장 김윤민), ㈜태강기업(팀장 유병두), 창명제어기술(주)(차장 이정현), 중앙제어(주)(대표 신상희), ㈜다스테크(대표 금만희), ㈜세명이앤씨(대표 섭동현) 등이다.

또 기술혁신특별상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정구 책임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인혜진 팀장,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상희 수출전문관, 충북테크노파크 이산여울 사원,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임동석 주임, ㈜에스와이피 홍유성 차장 등이다.

▲ 이시종 도지사, 장선배 도의회 의장, 이천석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업관을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교통대 · 충북대 ·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 충북산학융합본부 ·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위로부터) 등 충북도내 6개 공동훈련센터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중소기업들에게 현장 맞춤형 기술 및 기능인재를 연결해 줬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