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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00% 맞춤형 취 · 창업이다"'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맞춤형 취업 수료' 호응
▲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식품 품질 및 공정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마친후 연선미 센터장과 식품업계 인사담당자, 그리고 수료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나도 이젠 CEO(?)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 교수) '식품 품질 및 공정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모의 창업에 나섰다.

서류상 창업이지만 창업 아이템 선정후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 창업 발표에 나선 것이다.

그리고 충북도내 식품업계 강소기업 인사담당자들 앞에서 자기 소개를 하며 100% 취업에 발벗고 나섰다.

4월 15일 오전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열린 '식품 품질 및 공정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에서다.

100% 취업과 창업을 위한 수료생들의 열정이다.

이날 20명의 수료생들은 4개팀으로 나눠 창업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했다.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연선미 센터장이 수료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고 있다.

지난 2개월간의 교육훈련을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높이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다.

팀별 제품명과 팀원은 ▲1팀 '뷰티푸드'(주민지, 강효진, 곽지원, 박시은, 황영기) ▲2팀 '발아콩두부'(김정묵, 박상하, 김진솔, 강주희, 주영현) ▲3팀 '떡(볶이맛)바'(안휘찬, 강수정, 지혜진, 강현주, 채준병) ▲4팀 '베리베리'(정윤성, 장하라, 권세아, 이하은, 김재은) 등이다.

1팀은 먹는 화장품 '뷰티푸드' 아이템을 발표했다.

자연친화적인 원료를 사용한 건강, 미용, 맛 등 3대 강점을 살려 20~30대 여성을 집중 공략, 매출신장과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야심만만한 사업계획서 발표다.

2팀도 발아콩두부 '마루애' 제품을, 그리고 3, 4조는 떡볶이와 베리베리 제품을 선보였다.

▲ 이날 창업프로젝트 사업계획서 발표에서 1팀 주민지(위쪽), 2팀 김정묵 수료생이 발표를 하고 있다.

이같이 팀별 창업 프로젝트 발표에 이어 20명의 수료생들은 각각 3분씩 자기소개와 함께 교육기간중 느낀 소감, 그리고 취업 희망직종 등을 발표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식품업계 인사담당자들 앞에서 직접 자기 PR에 나섰다는 점이다.

이는 곧 면접이자 취업으로 연결되는 성공의 순간이기 때문이다.

이날 수료식장에 참석한 흥국F&B 신동건 생산본부장(상무)를 비롯한 면접위원들은 수료생들의 창업아이템 발표와 자기소개 발표후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수료생들도 흔들림 없이 솔직한 답변으로 본인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 현장이라 할수 있다.

▲ 수료식에 앞서 참석자들이 지난 2개월간의 교육훈련 과정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당시 모습을 떠올리고 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지난 4월 17일 '제4기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에 이어 두 번째로 훈련생들의 100% 취업을 위해 시행한 맞춤형 취업 현장이다.

지난 1회때는 자기 소개와 교육훈련 소감만 발표했으나 이번 2회때는 창업 프로젝트 발표까지 한걸음 더 들어간 것이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만의 특화된 '맞춤형 취업' 수료식이다.

이는 곧 훈련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의 노력이다.

연선미 센터장은 "오늘 수료생들의 취업을 위한 열정은 그동안 진행된 교육훈련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지금 수료식에서 보여준 창업프로젝트 발표와 자기소개에서 또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료생들의 취업을 위해 훈련센터는 도내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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