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 이영덕 교수가 '제 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처장 이의경) 표창을 받았다.

서원대학교 식품공학과 이영덕 교수가 '제 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 안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처장 이의경) 표창을 받았다.

이영덕 교수는 식품 안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식중독 관련 미생물과 이들에 대한 제어를 위한 유산균 및 천연물 발효 등의 학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의 식품 위생 관리를 위한 기업 지원, 산학연관 연계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식품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이 교수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중부지부장과 한국식품과학회 정보운영위원,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평의원을 맡고 있으며, 다수의 정부 기관 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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