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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LINC+ 2단계 진입 최종 대학은?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2단계 추가 진입에 성공한 충청대학교 전경.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기존 사업 수행 대학 중 7개교가 향후 2년간 사업을 이어가고 6개교가 새롭게 참여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6일 LINC+ 단계평가 최종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4월 25일 발표한 46개 전문대와 더불어 비교평가를 통과한 13개교가 사업 2단계에 진입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10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 3개교 등이 2단계 진입 대상으로 추가 선정됐다.

▲ 전문대 LINC+ 사업 최종 2단계에 진입한 대학 명단. (굵은 서체는 2차평가에서 선정된 대학)

재진입에 성공한 대학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동서울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수도권) ▲대원대학교(충청강원권) ▲가톨릭상지대학교, 수성대학교(대경권) ▲경남도립남해대학(동남권) ▲전남과학대학교(호남제주권)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에서는 재진입에 성공한 대학이 없었다.

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는 대학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경민대학교·연암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충청대학교·동의과학대학교다.

LINC+ 사업 단계평가는 1차로 기존 사업 수행 대학 58개 전문대학을 평가해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에 대해 계속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우선 선정했다.

이후 2차로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과 새롭게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대학 간 비교평가를 거쳐 사업비 지원 대상 대학을 추가 선정했다.

비교평가를 통과한 13개 전문대는 2단계에 우선 진입한 46개교와 함께 올해부터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LINC+ 사업에 참여한다.

이로써 LINC+ 사업에 참여하는 전문대학은 총 59개교로 확정됐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44개교, 산학협력 고도화형으로 15개교가 사업을 이어간다.

지역별로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수도권 11개교 ▲충청강원권 9개교 ▲호남제주권 7개교 ▲대경권 9개교 ▲동남권 8개교가 참여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에는 ▲수도권 4개교 ▲충청강원권 3개교 ▲대경권 2개교 ▲동남권 4개교 ▲호남제주권 2개교가 사업을 진행한다.

2019년 대학별 지원 규모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 대학 당 17억원 내외, 산학협력 고도화형에는 10억원 내외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실시한 LINC+ 사업 단계평가는 평가위원 중 50% 이상을 평가위원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특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LINC+ 사업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59개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냄과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기능인력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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