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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충남도청사에 '메이커 스페이스' 유치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메이커 스페이스(전문랩)'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를 활용해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이 곳에선 메이커 교육과 시제품 제작, 전문멘토단의 멘토링 및 컨설팅 지원, 마케팅,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소셜벤처 특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위한 국비 30억원과 향후 5년간 운영비 4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유세종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옛 도청사 일원을 거점으로 대흥동과 선화동 등 원도심 지역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옛 도청사 인근 중앙로 일원을 소셜벤처 특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난 7일 대전도시공사내에 소셜벤처캠퍼스를 구축했고, 도청사 별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중이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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