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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사업과 '3Biz' 입맞춤 하다[Biz 人] 충청대 정식항 LINC+ 사업단장 "'3 Biz 모델'로 4차 산업혁명 선도"
▲ 충청대학교 정식항 산학협력단장 겸 LINC+ 사업단장은 "지난 LINC 사업을 추진하면서 갖춰 놓은 각종 양질의 인프라와  지역 산업체와 지역 사회를 비롯한 산·학·연·관의 지원이 이번 선정의 큰 힘이 됐다"고 2단계 선정 배경을 밝혔다.

"매우 기쁘다. 학교 구성원들 모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다. 그리고 지난 LINC 사업을 추진하면서 갖춰 놓은 각종 양질의 인프라가 큰 힘이 됐다. 무엇보다 지역 산학협력 네트워크, 즉 지역 산업체와 지역 사회를 비롯한 산·학·연·관의 지원이 컸다."

충청대학교 정식항 산학협력단장 겸 LINC+ 사업단장이 밝힌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선정 배경이다.

그러면서 정 단장은 이같은 기쁨과 함께 부담감도 솔직하게 내비쳤다.

지속적인 노력으로 계획 대비 이상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 단장은 "LINC+ 사업은 전문대학에 꼭 맞는, 그래서 전문대학이 반드시 해야 하는 대학재정지원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역 사회의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힘을 합쳐 충청대 LINC+ 사업단만의 특성화인 '3 Biz 모델'로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바로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한 지역산업 선도 및 미래성장 인력양성' 비전 달성이다.

정 단장이 밝힌 대로 충청대 LINC+ 사업 특성화 모델은 '3 Biz'로 모아진다.

충청대 LINC+ 사업과 '3 Biz'가 하나로 만난 셈이다.

그래서 '3 Biz'가 궁금해 진다.

전 단장은 '3 Biz'를 ▲Biz-Star ▲Biz Doctor ▲Biz Tech 세가지 라고 설명했다.

여기서 'Biz-Star'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다.

'Biz Doctor'는 기존의 All-SET을 뛰어넘어 최고로 고도화된 기업 지원 인력풀이다.

그리고 'Biz-Star'와 'Biz Doctor'는 상호 순환작용을 일으키며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된다.

또 'Biz Tech'는 수익창출로 대학의 재정자립화를 도모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같이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고도화로 학내 전체를 'Biz Campus'로 구축해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지역사회 동반 성장과 ▲미래형 최고 전문기술 인재 양성 대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한 지역산업 선도 및 미래성장 인력양성' 비전 실현으로 이어지게 된다.

◇ 창의융합형 우수인재 양성 'Biz-Star'

창의융합형 'Biz-Star' 양성을 위해 Biz 모델과 연계한 특화된 교육과정 '5ST'(5-Star Track)가 운영된다.

바로 미러형 캡스톤디자인, 창의융합형 캡스톤디자인, 도제식 캡스톤디자인, 학기제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주문식 캡스톤디자인 등이다.

그리고 'New Frontier'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New 4C 취업 프로그램과 Frontier 4MACS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산업체에 연계한 맞춤형 취·창업 창의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 전 단장은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한 지역산업 선도 및 미래성장 인력양성 비전 실현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고도화된 기업지원 'Biz Doctor' 인력풀 구축

'Biz Doctor'의 핵심 기관은 '충청URI'다. 즉 충청대학교 기업신속대응센터다.

지역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중주적인 핵심 기관이다.

이 센터에서는 경영·법률·기술·품질·마케팅 등 최고의 교내·외 전문가들인 'Biz Doctor' 인력 풀을 갖추고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위한 토탈 솔루션 제공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한다.

그리고 그동안 전문대학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사업지원과 가족회사 및 산학협력협의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강화, 기업의 기술이전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체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한가지 더 큰 특징은 타 대학 LINC+ 사업단의 'URI'와 연계한 전국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업지원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점이다.

◇ 'Biz Tech' 비즈니스 모델로 대학 재정자립화 달성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인상 동결로 인한 대학가의 지속적인 재정악화는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의 재정자립화는 지상과제이다. 충청대학도 마찬가지다.

충청대 LINC+ 사업단이 이의 해결책으로 들고 나온 것이 '3 Tech 비즈니스 모델' 운영이다.

즉, 충북지역 전략산업 및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바이오 Tech ▲스카이 Tech ▲스마트 Tech다.

이같이 지역 산업체와 연계된 산학 친화적인 비즈니스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 충청대학교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고도화로 학내 전체를 'Biz Campus'로 구축하게 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대학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게 되기 때문이다.

먼저 '바이오 Tech'는 식의약품분석과, 식품영양외식학부가 참여해 헬스건강식품 사업과 테크노센터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스카이 Tech'는 항공자동차기계학부 항공정비 전공이 항공정비 훈련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항공정비 및 항공교육 사업에 나선다.

또 '스마트 Tech'는 시각디자인과와 방송광고제작 전공이 창의스튜디어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 및 콘텐츠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정 단장은 이번 LINC+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고도화를 통한 Biz Campus 구축으로 대학 재정자립화 달성 ▲수요기반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과정 체제 구축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운영 ▲창의융합 교육운영을 통해 미래산업을 주도할 사회맞춤형 창의인재 양성 ▲쌍방형 체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Biz-Star 양성 등의 사업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충청대는 아픔이 있었다.

LINC 사업 진행후 후속 사업인 LINC+ 진입에 실패한 바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 단장 말대로 전 구성원들의 뼈를 깍는 노력으로 이번 LINC+ 2단계 진입에 마침내 성공했다.

아픔 속에 태어난 충청대 LINC+ 사업의 특성화가 '3 Biz'이다.

그래서 충청대 LINC+ 사업과 '3 Biz'가 만났다. 우리가 큰 성과를 기대하는 이유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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