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제메인
충북도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 청신호

충북도가 수소시장 선점 등을 위해 추진하는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23일 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도 에너지기술기반 확충' 공모 사업에 충북이 제출한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4개월 동안 세부사업 기획서를 작성한다. 산자부는 오는 10월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수소융복합실증단지를 충주시 드림파크 산업단지에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지방비·민자 등 총 1500억원을 투자한다.

단지에는 수소관련 대규모 실증 테스트베드, 충주댐 수자원을 활용한 수전해시스템, 발전시설, 액상 수소저장 플랜트, 수소산업 연구개발·시험·인증·교육·홍보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수소산업의 집적과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조성한다. 수소관련 부품·소재 개발, 제품 테스트,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기관·기업·연구소 등이 협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도 관계자는 "수소산업 관련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의 공모 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국가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난해 10월 차세대 성장동력인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에너지과를 신설했다.

올해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실증,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 등 3개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