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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렁이는 '황금 물결' 보리 수확 한창

5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충북도 농업기술원은 황금빛으로 물든 보리 수확이 한창이다.

이날은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을 하루 앞둔 날이다.

망종은 논보리나 벼 등 씨앗에 수염이 달린 곡식을 파종한다는 뜻을 담은 절기다.

기술원 직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시원한 바람에 일렁이며 금빛 장관을 연출하는 영양 보리와 겉보리·청보리 등을 콤바인과 낫을 이용해 수확했다.

수확한 보리는 가축 사료용과 연구용으로 이용하려고 지난해 가을 씨를 뿌린 것이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다양한 보리가 고루 잘 자랐다"며 "오늘 수확한 보리는 종자 개량을 위한 연구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24절기 중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충북도 농업기술원에서 황금빛으로 물든 보리밭의 수확이 한창이다. 망종은 논보리나 벼 등 씨앗에 수염이 달린 곡식을 파종한다는 뜻을 담은 절기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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