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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기술지주(주) 글로벌 '쑥쑥'자회사 ㈜지론텍, 호주기업과 120만 달러 투자계약 … "세계 희토류 시장 진출"
▲ '지론텍-ALKANE(ASM사)-충남대' 3자간 투자계약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대기술지주㈜ 자회사인 대덕특구연구소기업 ㈜지론텍은 5일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매드블럭에서 호주 ALKANE사 자회사인 'ASM Ltd.사'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지론텍-ALKANE(ASM사)-충남대' 3자간 투자계약으로 'LCE공정 기술 상용화 실증을 위한 PILOT PLANT(파일럿 플랜트)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지론텍은 ASM에서 120만 달러(한화 약 14억원) 규모의 파일럿 플랜트 구축을 위한 투자를 받고 합작 투자회사를 설립한다.

희소 및 희토류 원료를 공급받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LCE 플랫폼 공정을 통해 고순도·고품질의 지르코늄, 하프늄 및 희토류 금속 제품을 제조, 소재 수출은 물론 에너지와 우주항공 및 전기차 산업 원천소재 관련 시장 창출 및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ALKANE사는 매년 최대 2만 5200t의 희소 및 희토류를 70년간 생산 가능한 대규모 광산을 보유하고 있는 채굴 회사이다.  

지론택은 신소재공학과 이종현 교수가 지난 2018년 6월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체계적인 기업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성공적인 투자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종현 지론텍  대표는 "양국의 고가 전략금속 소재산업 발전과 협력을 위한 공고한 기반을 구축하고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희소 및 희토류 금속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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