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지난 5월 23일 LINC+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산학협력 관련 부서 팀⋅실장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교무팀장, 전략기획팀장 및 입학팀장 등 총 14명의 산학협력 관련 부서 팀장과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 외 각 부장 교수 및 팀장, 과장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팀⋅실장 워크숍에서는 LINC+사업 3차년도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산학협력 관련 부서와의 원만한 업무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관련 사항 공유 등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1단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3차년도에도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업 진행을 위한 체계적 업무 공조를 기대하면서 LINC+사업단과 대학 본부 부서와의 원만한 소통을 위한 풍성한 대화의 장을 가졌다.

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토대로 보다 더 풍성하고 본부와의 원활한 업무 공유를 기대하며, 사업단의 브랜드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숨(SUM)쉬게' 하는데 한 발 더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