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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대전시와 협약 맺고 사회적 경제 육성
▲ 한남대 이덕훈(오른쪽 네번째) 총장과 박영순(왼쪽 다섯번째) 정무부시장이 '대전 사회적경제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가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한남대는 14일 교내에서 이덕훈 총장과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 풀뿌리 사회적경제 HNU나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사회 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나눔70 멘토단 구성, 사회적경제 창업동아리 발대식, 우수사례 공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세미나에 앞서 박 부시장과 이 총장은 업무협약식을 갖고 대전지역 사회적 경제 육성과 관련 인재양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양기관은 자체사업과 정부 사회적경제 사업을 통해 인·물적 협력과 정보공유를 한다. 또 지역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 교육지원 사업에 동참한다.

또 대전시 소속 공무원들의 사회적경제 대학원 학비 감면, 사회적 경제혁신타운 조성과 운영 지원,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설립과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이덕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나눔과 공유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철학으로 한남사회혁신원을 중심으로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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