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이 6월 19일 열린 'LINC+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글로컬캠퍼스 전체 교⋅직원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건국대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은 6월 19일(수) LINC+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글로컬캠퍼스 전체 교⋅직원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 대외협력처장 등 교⋅직원 약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전체 교⋅직원 설명회는 LINC+사업 3차년도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산학협력 관련 부서와의 원만한 업무 협조를 위한 업무 공유 등의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적극적인 대학본부와의 원활한 업무 공유를 기대하며, LINC+사업단의 브랜드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숨(SUM)쉬게' 하는데 한발 더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단계 평가 성과 결과의 시간을 마련하고 3차 년도 성공적인 산학협력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 협조를 요청하고, LINC+사업의 프로그램 진행 취지를 설명함으로써 대학 내 산학협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건국대 LINC+사업단 기획홍보부장 송덕근 교수는 "앞으로 건국대 LINC+사업단은 대학과 지역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