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LINC+ 사업단이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설명회 및 창업멘토링을 실시했다.

교육부의 '도전! K-스타트업' 차원에서 수행하는 학생 리그인 '2019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도전할 유망 학생창업팀 선발 및 산학협력중점교수와 매칭을 갖고 대회 우수성과 창출을 위해 심운관 3층 세미나실에서 창업 멘토링을 시작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초중고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과기정통부는 창업유망 300팀 선발해 집중 지원한다.

한서대는 지난해 충청권 30개 대학이 참가한 '2018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서면 평가에서 충청권 3위를 차지하며 창업가형 인재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현성 LINC+ 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LINC+ 취창업지원사업으로 학생 예비 창업자들의 도전적인 창업의식을 함양하고, 교내 전반에 창업생태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 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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