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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SW중심대학 총장' 한자리 모이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이 5일 소프트웨어(이하 SW) 중심대학 총장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과기정통부는 5일 이화여대에서 10개 SW중심대학 총장들과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8년 하반기와 2019년에 선정된 10개 SW중심대학 총장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함께 모여 대학의 SW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순태 안동대 총장 ▲김수갑 충북대 총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혜숙 이화여대 총장 ▲박맹수 원광대 총장 ▲정홍섭 동명대 총장 ▲존 엔디콧 우송대 총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윤영철 연세대(원주) 부총장 ▲지영흔 제주대 부총장이 참석했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35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중이다.

▲ SW중심대학 가운데 하나인 서울여자대학교.

한편 소프트웨어(SW)학과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W학과에서 배출한 전공자가 3년 사이 367%가 증가한 것이다.

SW전공자는 2015년 8개교 1034명에서 2018년 30개교 4830명으로 36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와 국민대 등 13개 대학의 경우 SW단과대학을 신설하기도 했다.

신입생 경쟁률도 높아지고 있다.

2015년 10.3대 1을 기록한 SW학과 경쟁률은 2019년도에는 13.4대 1로 높아졌다.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들은 지난 4년간 ▲과감한 자체 구조조정 ▲SW학과 정원 확대 ▲별도의 SW단과대학 신설 ▲전교생 대상 SW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SW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각 대학들은 산업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428명을 SW학과 교수로 초빙했을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국내외 인턴십을 확대하는 등 현장 연계형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유 장관과 SW중심대학 총장들은 SW교육체계와 혁신적인 교육운영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4년 간의 교육혁신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 SW중심대학식 교육모델을 확신시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예비신입생과 인문‧사회‧예술계열 등 비SW전공 학생들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SW기초 온라인강좌를 공동 개발하고 입학 전 SW교육 등에 활용하는 방안들도 논의됐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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