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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와 LINC+ '입 맞춤'!'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대성황 … 유 부총리 "학생 실력 놀랍다"
▲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수상팀들이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 차동진 회장 및 충남대 LINC+ 사업단 김동욱 단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회적경제와 대학이 만났다.

바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 육성사업이다.

지난 5~7일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2019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다.

이곳 '대한민국 사획적경제 박람회'에서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대산협)가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를 열어 큰 호응을 받은 것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개막식 날인 5일 오후 '제2회 2019 대한민국 사획적경제 박람회'와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중요성과 의미를 더 했다.

사회적경제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이다.

▲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전시장을 찾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 차동진 회장 및 충남대 LINC+ 사업단 김동욱 단장을 비롯한 각 대학 관계자들과 "링크! 링크!"를 외치며 화이팅을 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경제 생태계 구성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일궈내겠다는 것이 목표다.

즉, 혁신성장을 기반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를 이끌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 출범후 두 번째 '대한민국 사획적경제 박람회'가 대전에서 열린 것이다.

그리고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 사업인 LINC +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사회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인재양성과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 혁신지원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국책사업이다.

이같이 사회적경제와 LINC + 사업은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

이같은 맥락에서 이번에 '제2회 2019 대한민국 사획적경제 박람회'와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행사가 한자리에서 동시에 열린 것이다.

▲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수상팀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행사장에 참석한 각 대학 관계자들.

따라서 이번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는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회장 차동진 한밭대 산학협력단장 겸 LINC+ 사업단장)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김동욱)이 주관했다.

그리고 경남대, 계명대, 대전대, 동서대, 목원대, 배재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한림대, 호남대 등 11개대에서 22개 대표 작품이 출품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학생들의 우수성을 뽐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학생들의 우수성에 감탄을 자아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 대전 컨벤션센터 2층에서 열린 '제2회 2019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을 마친 후 곧바로 1층 현관에 마련된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전시장을 찾았다.

그리고 김동욱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장의 안내로 전시장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학생들의 빼어난 캡스톤 디자인 작품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이다.

▲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전시장을 방문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전시된 작품 포스터를 바라보며 충남대 LINC+ 사업단 김동욱 단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유 부총리가 학생과 반갑게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학생으로부터 캡스톤 디자인 설명을 듣고 있는 유 부총리와 김동욱 단장.

그러면서 유 부총리는 22개 작품 하나 하나 모두를 둘러보며 학생들로부터 직접 작품 설명을 들은 뒤 학생들을 격려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유 부총리는 학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후 기념사진까지 촬영해 행사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오르게 했다.

이날 전시장의 클라이맥스는 마지막 부스로 이날 우수상을 받은 충남대 유돌-E 팀의 부스에서다.

이날 행사 내내 유돌-E 팀원들이 수건 형태로 만들어 머리에 두건처럼 쓴 헤드기어를 유 부총리도 함께 하고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한 것이다.

이같은 유 부총리의 격려에 학생들도 일제히 큰 박수로 호응을 함께 했다.

▲ '2019 사회적경제 캡스톤 디자인 페어'  전시장이 마련된 대전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는 수많은 관람객들이 학생들의 빼어난 작품 포스터를  둘러 보고 있다.

유 부총리도 "오늘 출품된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다"며 "교육부와 정부는 LINC+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충남대학교 LINC+ 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오늘 캡스톤 디자인 전시장에 유 부총리가 직접 찾아 격려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의욕과 사기가 더욱 높아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이날 전시장에는 대전대학교 이종서 총장과 대전권대학연합산학협력협의체 차동진 회장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11개 대학 대표로 참가한 22개 작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사평가 결과는 아래와 같다.

▲ 이날 출품된 22개 작품을 심사하고 있는 심사위원들과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학생들.

◇ 대상 : ▲충남대 '더블업' 팀(더불어, 더블업(Double UP!)

◇ 최우수상 : ▲호남대 '마루한' 팀(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한림대 'Tourable' 팀(어플리케이션) ▲동서대 '영도씨' 팀(지역관광 자원 발굴 프로젝트) ▲계명대 '캡스틴 마블' 팀(불법 촬영물 근절 캠페인) ▲호남대 '독립을 외치다' 팀(3.1절 100주년 기념 체험 뮤지컬 제작) ▲경남대 'youthkiller' 팀(시각 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이 가능한 일상사진 공유 플랫폼) ▲한남대 '코딩왕 통키' 팀(실버 라이프 케어) ▲한밭대 '역지사지' 팀(수화를 말해 주는 장갑) ▲목원대 '모아' 팀(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한 도자 상품)

◇ 우수상 : ▲ 충남대 '열린 경로당' 팀(독거노인 돌봄 방안, 밥상공동체) ▲한림대 '치유리더' 팀(대학생들의 정신건강 지킴이) ▲충남대 '별똥별' 팀(유성별길) ▲대전대 '자! 활력소' 팀(대전 동구 지역자활센터 사업 참여주민의 자아 존중감 향상) ▲한밭대 '골든타임' 팀(장애인용 점자블럭을 겸용한 촉각식 피난 유도선) ▲한남대 'SCC' 팀(심청-당신의 마음을 듣다) ▲배재대 'LEAD' 팀(서비스 로봇) ▲목원대 '가치 읽다' 팀(가치 읽다) ▲충남대 'CM3' 팀(650mm 대역 레이저를 이용한 안개 센서 및 LED 차량통행 유도등 제작) ▲충남대 'EE' 팀(신속, 안전한 창문 탈출장치) ▲충남대 '유돌-E' 팀(유성지역 출제 활성화를 위한 심볼 및 관광브랜드 슬로건 제작).

▲ 유 부총리와 김동욱 단장,이 이날 행사에 작품을 출품한 충남대 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 부총리가 대전대 이종서 총장과 함께 한남대 학생들의 포스터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배재대 출품 포스터 앞에서 윤석웅 팀장(오른쪽 끝)을 비롯한 배재대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유 부총리.
▲ 유 부총리와 차동진 회장이 한밭대 작품 포스터 앞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대 LINC+ 사업단 김동욱 단장과 산학협력중점교수, 연구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 한밭대 차동진 단장(가운데)과 이종원 산학협력중점교수(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한밭대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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