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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 날개 달다!'SW중심대학사업 SW 봉사단' 발대식 … "핵심 역량 갖춘 SW 인재 양성 박차"
▲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 '소프트웨어 봉사단 발대식'을 마친후 김수갑 총장, 이건명 단장, 전명근 학장, 김미헤 부단장, 사업단 관계자들이 학생 봉사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 소프트웨어 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SW융합 파워 플랜트' 추진이 본격화 되기 시작한 것이다.

◇ '소프트웨어 봉사단'  발대식 … "사업단 첫 공식활동"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건명)은 7월 8일 오후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기업가 카페에서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 소프트웨어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수갑 총장과 전명근 전자정보대학장,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 및 김미혜 부단장, 그리고 사업단 참여교수들이 참석해 이날 춤범을 축하했다.

충북대학교가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첫 공식 활동이다.

▲ 김수갑 총장은 "'SW중심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가장 중요한 사업중 하나"라며 "학교 차원에서 적극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학생 봉사단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건명 단장(위)과 전명근 학장.

이날 발대식에서 김 총장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향해 가장 중요한 정부 재정지원사업중 하나인데다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매우 소중한 사업"이라며 "학교 차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해 이 사업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소프트웨어 봉사단은 SW 역량을 갖춘 사업단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청소년 진로체험 봉사 활동 등을 통해 SW 가치 확산을 발족하게 됐다.

참여 학생은 40명.

이들 학생들은 ▲캠프 봉사(청소년 캠프 도우미, 경진대회 및 페스티벌 등 지원) ▲홍보 지원(프로그램 알림, 인터뷰 기사 작성, 카드뉴스 제작 배포) ▲청소년 돌봄(방과후 돌봄, 중학교 자유학기 체험 활동, 고교생 SW 동아리 활동 지원) ▲SW 가치확산 활동(유학생 및 복학생 , 다문화 학생 학습 동행, 기초 및 인문계열 비전공자 멘토링, 기타) 등을 하게 된다.

▲ 김수갑 총장, 이건명 단장, 전명근 학장이 학생 봉사단 대표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목표는

'도전적이며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핵심 직무역량을 갖춘 SW 인재 양성'.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그리고 있는 목표다.

즉 ▲글로벌 SW 핵심인력 양성 ▲산업지능 SW 융합 전문인력 양성 ▲SW 리터러시(literacy) 강화 ▲SW 가치 확산 등을 통해 크게 ▲SW 특화교육 체계 혁신 및 확산, 그리고 ▲SW문화 및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학교육의 체계를 혁신하고 대학의 SW 역량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먼저 교육체계 혁신으로 지능SW융합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 이건명 단장이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로 지능SW융합학군 신설 및 산업지능SW융합 심화트랙 6개(지능형 SW, 빅데이터, 산업 AI, 지능형 IoT, 임베디드 AI, 지능로봇 SW)를 운영히게 된다,

입학정원도 210명에서 247명으로 확대하고, SW우수인재 학생부 전형도 신설(정원 30명)된다.

특히 '7-Up SW교육혁신 모델'(Catch-Up, Keep-Up, Base-Up, Grow-Up, Engage-Up, Solve-Up)을 개선, 확산시켜 나가게 된다.

두번째는 산학연계 교육 및 창업교육 체계 강화이다.

이를 위해 '1인 1가디언 제도'(현장 전문가의 학업 전주기 진로탐색, 직무역량, 현장문제 발굴, 인턴십, 창업주제 평가 및 지도 참여)와 체인형 창업교과목 트랙이 운영된다.

▲ 이날 발대식 진행을 하고 있는 김미혜 부단장. 

세번째는 전교생 SW 역량강화 및 SW융합 연계전공 보장이다.

SW융합전공 전교생 수강 100% 보장을 위한 EASY 코스와 9개 지능SW융합 연계전공, 학생설계 SW융합전공, SW융합부전공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네번째는 지역공동체의 SW 리터러시 강화와 SW가치 창조 공동체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SW융합교육원이 설립되고 초중등, 일반인, SW 교육 사각지대의 SW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SW 교육프로그램과  SW 봉사단이 운영된다.

이건명 단장은 "SW사업은 다른 정부재정지원사업보다 학교는 물론 특히 지역사회를 위해 매우 가치가 높은 사업"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능SW융합 파워 플랜트 완성'으로 핵심 직무역량을 갖춘 SW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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