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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가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내 4차산업 혁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19 과학벨트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특구재단은 고려대학교와 충북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 기능지구 내 3개 대학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대학과 기업을 연계, 4차 산업혁명 분야 우수 인력을 양성해 기업 혁신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각 주관기관은 재학생 및 이공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각 주관기관에서 구성한 대학-기업 연계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해 이론교육, 실습, 인턴십 등 다양한 실무형 교육을 받게 된다.

고려대서는 의료용 양성자 선형 가속기와 초전도 중이온 가속기 부분 전문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 이공계열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다음달에  ‘가속기 여름 학교’를 운영하고 내년 2월께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호주 등 국내외 학생 5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안 초전도 가속기 스쿨’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서는 임상시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약품 연구개발 동향 분석 플랫폼 기획, 바이오특화 기술가치평가 플랫폼 연계 및 검증, 스마트 임신 체외진단기기 신제품 개발 전략 등의 교육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남서울대는 AR 카메라 인식을 통한 버스 보기 처리 콘텐츠, 조류독감 시뮬레이터 개발 등의 교육과제를 수행한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실무형 혁신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기능지구 산학연계 인력양성사업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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