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LINC+사업단(단장 노영희)이 7월 8일 LINC+사업의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건국대 LINC+사업단의 교⋅직원의 업무 효율과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진행된 이번 전문가 특강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맞는 창업 전략 및 산학협력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위한 LINC+사업 전문가 특강은 노영희 단장을 비롯한 건국대LINC+사업단 4개 부서(기획홍보부, 교육지원부, 기업지원부, 기술개발부) 공유형 건국ICC 및 RCC의 교⋅직원 26명이 참석하였다.

교육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의 지원을 받아 산학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은 "이번 전문가 특강을 통해 더 적극적인 산학협력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역량을 길러내길 기대한다"며 "건국대 LINC+사업단의 브랜드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숨(SUM)'쉬게 하는데 한발 더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국대 LINC+사업단 기획홍보부장 송덕근 교수는 "앞으로 건국대 LINC+사업단이 이 시대에 맞는 산학협력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하나 되어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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