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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230억원 특구펀드 조성" … "창업초기 기업 투자"
▲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덕특구 내 급증하는 기술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4차 특구펀드(대덕특구 창업 초기 투자조합) 결성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투자활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대덕특구 내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창업초기기업 중 업력 3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 또는 설립 7년이내의 연간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중소·벤처기업, 대전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등이다.

특구재단은 이들 기업이 기술창업 초기상태임을 고려해 기업당 3억~5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펀드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기술창업 기업들의 일자리창출 확대, 국내외 시장 진출 등 기업 성장을 유도한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결성된 4차 특구펀드는 특구재단이 한국모태펀드,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과학기술지주 등으로부터 출자받았으며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두 23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운용기간은 향후 8년이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이번 4차 특구펀드 결성으로 특구 내 기술창업 초기기업들의 자금조달에 숨통을 틔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펀드를 조성,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협력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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