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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뛰는 충남대 대학원 창업동아리!미국 GWU 'I-Corps 프로그램' 참여중 … "실험실 창업 활성화 기대"
▲ 미국 동부 'GWU'(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I-Corps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충남대 LINC+사업단 김완재 교수와 학생들.

충남대학교 대학원 창업동아리가 고객을 찾아 미국 동부는 물론 세계로 뛰고 있다.

이에 따라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충남대학교 대학원창업동아리 'GT'과 'ANO-IN-US'은 기정통부가 지원하고 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실험실창엄 탐색팀'에 선정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미국 동부 'GWU'(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I-Corps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즉, 7월 8일부터 26일까지 본인의 실험실에서 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창업 아이템화 하여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Customer Discovery'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의 멘토들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연구실에 소속된 젊은 연구원 중심의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을 주관기관으로 지난 2015년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4년째 진행되고 있다.

기초·원천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인력을 양성하여 공공기술의 활용을 통한 경제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공연구실에 소속된 학생 및 연구원이 기술사업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창업 탐색교육을 지원하여 창업 성공률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대학 및 출연(연)의 연구실에서 나온 기초·원천 연구성과가 빠른 시간 내에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Lab-to-Market'형 기술창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전국 70개 팀 중 2개팀이 선정 되었다.

먼저 충남대 대학원 동아리 'NANO-IN-US'팀은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 실험실(지도교수 조철희)에서 개발한 기술 전도성 나노섬유를 이용한 '나노섬유를 이용한 저전력 고온히터'를 활용하여 휴대용 고온 전열기기(스마트텀블러)라는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 하였다.

팀 구성은 연합팀으로 ▲창업리더(EL) 김영태(박사과정) ▲프로젝트 관리자(PM) 김완재교수(LINC+사업단) ▲프로젝트 기술지도(PI) 안치원 박사(나노종합기술원) ▲▲창업멤버(EM)으로는 김미리(목원대학교 박사과정), 김민지(충남대학교 박사과정), 황주연(충남대학교 석사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RGT'팀은 독립적인 구동 플랫폼을 가진 라인트레이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서빙로봇 '웨이터 봇'을 개발하여 고용에 대한 불안감을 주는 것이 아닌 3D 산업적 가치를 방지시키고 오히려 시장 창출형 자율주행 서빙로봇의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RGT'팀은 2018년도 충남대학교 창업동아리로 출발하여 이어져 오는 팀으로 전년도 동아리 팀장인 정호정 대표가 주도하고 있다.

현재 ▲창업리더(EL)는 김지원(충남대학교 선박공학과) ▲프로젝트 관리자(PM) 김완재교수(LINC+사업단) ▲프로젝트 기술지도(PI) 권기정 박사(항공우주연구원) ▲창업멤버(EM)으로는 손유정(배재대학교), 정호정(연세대학교 석사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팀은 이미 국내시장의 예상고객(Persona) 분석을 진행한데 이어 해외 시장의 예상고객을 조사하고 제품에 대한 구체화와 방향을 확고히 하기 위해 이곳 'GWU'(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I-Corps 프로그램인 'Customer Discovery'를 통해 고객 인터뷰와 멘토링을 반복하여 진정한 고객이 원하는 제품 피봇을 하게 된다.

양 팀의 지도 및 프로젝트 메니지먼트(PM)를 담당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 김완재 교수는 "국내 및 국외시장에 대한 고객, 경쟁사, 비선호자와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는 그에 따른 아이템을 피벗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따라서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으로 여려가지 회사, 고객, 경쟁자, 비선호자를 만나서 미팅과 만남을 가져 많은 아이템에 대한 여러 가지 방향을 잡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고객 70명 이상의 인터뷰 인데 충남대 팀은 B2C 고객인 점을 감안하여 100명(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워싱턴 DC는 물론 남쪽으로는 버지니아, 북쪽으로는 메릴랜드, 뉴저지와 뉴욕까지 조사할 계획이다.

김완재 교수는 "아직 창업을 경험 해보지 않은 창업동아리로 학생이 실험실에서 창업으로(Lab. to Market) 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연구한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시장에서 요구하는 제품/서비스가 무엇인지 현장에서 확인 해 보고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제품/서비스를 스스로 피봇(PIVOT)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정한 창업교육"이라며 "이런 점에서 이 과정을 제공 해 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에 감사하며, 충남대학교는 앞으로 이같은 과정에 적극 참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과정을 현지에서 지켜보고 있는 KAIST 운영팀 이혜지 연구원(실험실창업혁신단)도 "충남대학교 RGT, 나노이너스 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실험실창업탐색팀에 선정되어 해외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첫 주부터 에너지 넘치는 시장발굴을 위한 인터뷰 수행을 멋지게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2주동안에도 더욱 발전하여 훌륭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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