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건국대 교수)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는 7월 26일 학제 간 융합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는 한국연구재단 기존의 23개 융합연구팀과 2019년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 문화융복합과제에 새롭게 선정된 33개 융합연구팀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 학제 간 융합연구 심포지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와 지식콘텐츠연구소, 국제연구협력정보센터가 주관한다.

2019년 7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30분까지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 223호(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에서 개최된다.

노영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에서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신구 연구팀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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