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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최강 · 창업 산실' 우뚝!한남대 "천국 최고 인프라 · 전문가 구축" … '2019 꿈나무 창업콘테스트' 개막
▲ '2019 꿈나무 창업콘테스트'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전국 최고의 창업클러스터를 갖춘 '한남대 창업존'에서 한남대의 상징인 '도전 한남'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창업의지를 다지고 있다.

'학생 제일! 창업 최강!'

한남대학교 이덕훈 총장이 공·사석에서 제일 강조하고 있는 한남대의 핵심 가치다.

전국 최고의 창업대학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이 총장의 강한 의지가 묻어 나오는 대목이다.

이 총장은 여기서 한 발 더나아가 '창업' 앞에 '취업'을 붙였다.

바로 '취업과 창업이 강한 대학!'이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CEO 총장이라고 모두에게 허물없이 밝힌다.

이같은 이 총장의 핵심가치는 학내 구성원 모두의 가슴에는 물론 학교 곳곳에서 묻어 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총장의 이같은 '창업 최강'의 기반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한남대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은 ▲최고의 창업 인프라 구축 ▲최고의 창업 인재 양성 및 전문가 그룹 구축 ▲한남대의 역사와 전통 등을 들었다.

이를 통해 한남대가 '창업 최강 대학! 창업의 산실!'로 우뚝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단장의 설명대로 한남대는 ▲창업인재 발굴 및 양성 ▲전국 최고의 한남창업클러스(창업존) 구축 ▲학내 창업기관의 원스톱 창업지원 체제가 완벽하게 구축돼 있다.

▲ '2019 꿈나무 창업콘테스트'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첫날인 22일 오후 한남대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앞줄 중간)과 황선남 팀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을 비롯한 창업지원단 관계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창업인재 발굴 및 양성"

먼저 창업인재 발굴 및 양성이다.

바로 22일 막이 오른 '꿈나무 창업콘테스트'High-Univ 20.)다.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멘티)들이 한남대 창업동아리 재학생(멘토)을 만난다.

그리고 이들 멘토·멘티가 한 팀을 이뤄 2박 3일간 한남대 창업캠프에 참가해 팀간 창업경진대회를 연다.

이 경진대회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은 대학생 멘토 매칭 뿐만 아니라 BOOST CAMP(창업특강, 창업전문가 멘토링 등), 전국 청소년 창업자 네트워킹 등의 지원을 받는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창업장학금 혜택이다.

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명)이나 우수상(5명 이내)을 받은 학생들은 한남대 창업인재전형 입학시 등록금 전액 또는 70%의 혜택을 본다.

▲ 한남대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이 '2019 꿈나무 창업콘테스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전정신과 창의성이 뛰어난 고교생을 미리 발굴해 한남대에서 우수한 창업인재로 양성해 나가는 것이다.

한남대 입학 후에는 본격적인 창업인재로 양성된다.

먼저 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멘토·멘티 팀에게는 30만원, 70만원, 1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주어진다.

그리고 재학시 ▲실전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통합 육성 프로그램 ▲새싹 창업경진대회 ▲청년창업한마당투어 ▲화목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 ▲창업 장학금 등을 통해 예비창업가로서 성장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22일 오후 한남대 창업존을 비롯한 학교 일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꿈나무 창업콘테스트'를 시작했다.

이 창업콘테스트에는 전국의 고등학생(멘티)과 한남대 창업동아리(멘토) 10개팀이 팀을 이뤄 본격적인 창업경진대회를 진행한다.

또한 고등학생들은 한남대 창업존 곳곳을 탐방하며 창업의지를 강하게 되 새기는 시간도 갖는다.

한남대는 이같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 또는 기 창업자들에게도 연중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고 있다.

▲ 지난 2018년 4월 열린 한남대 '한남창업촌' 개소식에서 이덕훈(가운데) 총장과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국 최고의 한남창업클러스(창업존) 구축"

한남대학교가 자랑하는 창업 인프라중 핵심은 '창업의 산실' 한남 창업클러스터(창업존)다.

즉 ▲'인큐베이팅'(startup H camp) ▲'실전 비즈니스 존 & 액설러레이팅'(startup H market) ▲'기숙형 창업타운'(startup H park)이 원스톱으로 갖춰진 것이다.

또 '인큐베이팅'(startup H camp)은 ▲창업마실 A동(창업아이디어 발굴, 창업동아리 활동 공간 제공) ▲창업마실 B동(예비 창업팀 아이템 구체화, 사업화 멘토링) ▲창업마실 C동(창업팀 독립 사무공간, 실천 창업교육 지원) 등 3개 건물이 나란히 배치돼 창업보육에 나서고 있다.

'실전 비즈니스 존 & 액설러레이팅'(startup H market) 공간인 창업마켓에서는 학생 및 교원들의 실천 창업매장과 Road 매장, 오피스 매장이 갖춰져 있다.

'기숙형 창업타운'(startup H park)인 창업기숙사는 365일 몰입형 창업공간으로 코워킹스페이스와 전담멘토가 배정돼 있다.

말 그대로 창업 보육에서부터 창업공간, 창업매장, 창업 기숙사까지 원스톱으로 갖춰진 창업클러스터인 셈이다.

▲ '2019 꿈나무 창업콘테스트'에 참가한 멘토 · 민티 학생들이 창업아이디어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있다.

◇ "학내 창업기관의 원스톱 창업지원"

한남대 창업기관의 핵심은 창업지원단이다.

각종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및 교원 창업 창업 ▲창업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창업의 거점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교생부터 재학생 창업동아리, 그리고 일반인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까지 원스톱 창업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팩토리(디자인 씽킹, 코워킹스페이스, 메이커스페이스)와 한남사회혁신원(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 지역특화형 협동조합 육성, 전통시장 협력사업) 등도 든든한 학내 창업기관들이다.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은 이날 꿈나무 창업콘테스트에서 "한남대의 강점은 최고의 창업 인프라와 창업 전문가, 그리고 전통과 역사"라며 "이같이 훌륭한 한남 캠퍼스에서 학생들 모두 마음껏 창업의 날개를 활짝 펴 달라"고 당부했다.

▲ '2019 꿈나무 창업콘테스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한남대의 창업클러스터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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