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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본격 출범!윤석무 정책기획단장 '원장 대행' … 9일 '자율주행차 기업과 과제협약' 체결
▲ 세종테크노파크가 입주해 있는 세종 SB플라자(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전경.  2023년까지 세종 SB플라자 앞에 세종테크노파크 신축 건물이 들어선다.

세종테크노파크가 본격 출범했다.

그리고 전 대전테크노파크 윤석무 정책기획단장이 세종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옮겨 원장대행을 맡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 설립이후 현재까지 세종테크노파크 역할을 수행해 온 (재)세종지역산업기획단이 세종테크노파크로 정식 확대 개편된 것이다.

사무실은 현 세종SB플라자(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 4층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2023년 414억을 들여 세종 SB플라자 바로 앞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신축 건물을 지어 입주하게 된다.

이로써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시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 혁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종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산업발전 전략 수립과 정책을 수립해 나가게 된다.

즉, 지역 경제와 혁신을 주도하는 '지역주도 산업혁신 거점기관'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셈이다.

▲ '세종 국가혁신클러스터(비R&D) 기업지원사업' 협약식에 참석한 자율주행차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종테크노파크는 8월 9일 세종SB플라자 2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국가혁신클러스터(비R&D) 기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자율주행차 기업과 과제협약을 체결했다.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은 세종시 국가혁신융복합단지에 소재하거나 이전 계획이 있는 자율주행차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R&D 과제 기획(프리프로덕션), 기술사업화(사업화지원)를 지원하는 수요맞춤형 기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파인에스엔에스, 마스코리아㈜, ㈜에이아이모빌리티, ㈜에이텍티앤, ㈜콕스랩, ㈜켐트로닉스, ㈜쌍신전자통신 등 8개사가 선정되어 올해 11월 말까지 기업별 선정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세종테크노파크는 프리프로덕션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주행차 산업 관련 우수 R&D 과제 기획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기업의 국제 공동R&D 발굴,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세종테크노파크 윤석무 정책기획단장(원장대행)은 "지역 내 자율차산업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세종시의 자율주행 친화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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