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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문 열렸다
▲ 세종시는 9일 스마트 허브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에서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자금,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춘희 시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세종시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자금,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가 9일 문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기준 세종시의 소상공인 증가율은 14.8%(1만124개)로 전국 소상공인 증가율 1.6%(318만개)을 크게 앞서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센터는 앞으로 ▲정부정책자금 지원 ▲교육·맞춤형 컨설팅 및 협업(조직)화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한 창업 및 경영정보 제공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위한 시설 및 경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앞서 시는 지난달 발표한 ‘지역화폐 발행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소진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사업추진 협력, 우수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상권 실태조사 연구 지원 등에 힘을 모으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건설중인 도시로 상권 형성이 미흡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세종센터 개소를 통해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 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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