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드디어 '재2경부고속道' 첫 삽 뜬다!국토부 "세종∼안성 제2고속道 올해 착공 … 세종~청주 고속도 올해 설계 착수"
▲ 제2 경부고속도로인 세종∼안성 고속도로와 평택~부여 고속도로가 올해 착공한다.

제2 경부고속도로인 세종∼안성 고속도로와 평택~부여 고속도로가 올해 착공한다.

세종∼청주간 고속도로사업도 올해 중 모두 설계에 착수하고, 평택∼오송 2복선화는2021년 착공된다.

정부는 '건설산업 활력제고방안'을 통해 적정 규모의 SOC투자 물량을 확보하고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안성 고속도로  등 총 7조200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및 국도건설사업 9건이 연내 착공하고, 안산∼인천 등 4조3000억원 규모의 도로사업 5건은연내 설계에 들어간다.

평택∼오송 2복선화 및 춘천∼속초 등 예타 면제 균형발전인프라 건설도 적극적인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적용으로 조기 집행하고, 생활SOC 및 노후SOC 개보수 등 총 104조원 건설투자도 본격화한다.

국토부는 우선 착공 준비단계에 있는 14건, 총 11조5000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국도건설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실시설계 중인 2조5000억원 규모의 세종∼안성 및 2조2000억원 규모의 평택∼부여 고속도를 연내 착공한다.

발주단계에 접어든 양평∼이천(9000억원) 및 문산∼개성 고속도(5000억원)도 올해 첫삽을 뜬다.

여기에 4000억원 규모의 벌교∼주암3을 비롯한 ▲포항∼안동1-1(3000억원) ▲안흥∼방림(2000억원) ▲입장∼진천(1200억원) ▲동면∼봉산(1100억원) 5개 국도사업도 연말까지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사업계획 적정성 및 타당성조사 단계에 있는 5건의 고속도로사업은 올해 중 모두 설계에 착수하기로 했다.

1조5000억원 규모의 안산∼인천 고속도를 비롯해 ▲대산∼당진(7000억원) ▲세종∼청주(8000억원) ▲부산신항∼김해(8000억원) ▲울산외곽순환(5000억원) 등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단기 집행사업과 더불어 예타면제 균형발전 인프라(전체 24조1000억원) 중 19조8000억원 규모의 SOC사업도 대부분 올해 중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대규모 철도사업에는 착공 준비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턴키방식을 적극 적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게 지역업체의 참여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한다.

대표적으로 3조1000억원 규모의 평택∼오송 2복선화 및 2조1000억원 규모의 춘천∼속초 철도는 오는 2021년 착공하고, 예타 면제사업 중 최대어인 남부내륙철도(4조7000억원)도 2022년에는 첫삽을 뜰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올해만 1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비롯한 총 48조원 규모의 생활SOC 3개년 투자계획과 향후 4년간 32조원을 투입하는 노후SOC 안전강화대책도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다.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경제성장률이나 일자리 등 수치적 목표치를 콕 찍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침체된 건설경기 지표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러 정책수단을 마련했다"면서 "특히 적정 규모의 SOC투자를 확보하기 위해 단기 집행사업은 물론, 균형발전인프라와 생활SOC, 노후SOC 등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조속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