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창업 최강' 한남대의 저력은?"전국 4위 대학 창업지수" … 5일 '화목(火木)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 성황
▲ 한남대학교 정문 입구에 설치된 '도전 한남'.

'학생 창업자(창업기업) 수 41명(37개), 학생 창업기업 고용인원 9명, 학생 창업기업 매출 3억3천5백만원, 창업동아리 수 115개, 창업동아리 참여 인원 488명, 창업강좌 수 143개.'

2019년 6월 1일 대학정보공시 기준 대전 한남대학교의 창업지수다.

전국 4위의 대학창업지수다.

여기에다 2학기를 맞은 요즘 한남대학교 전체는 축제 분위기에 쌓여 있다.

바로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캠퍼스 혁신파크'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같은 분위기는 학교 곳곳에 걸려 있는 축하 현수막이 이를 그대로 대변해 주고 있다.

'캠퍼스 혁신파크 선정, 창학 이래 최대 국책사업 유치 쾌거, 산학연 혁신성장 생태계로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말 그대로 '학생 제일, 창업 최강'을 내세운 한남대의 요즘 분위기다.

그렇다면 이같은 한남대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이에 대해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은 ▲최고의 창업 인프라 구축 ▲최고의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 ▲한남대의 역사와 전통 등을 제시 한 바 있다.

먼저 창업 인프라 중 핵심은 한남대가 자랑하는 '창업의 산실' 한남 창업클러스터(창업존)다.

즉 ▲'인큐베이팅'(startup H camp) ▲'실전 비즈니스 존 & 액설러레이팅'(startup H market) ▲'기숙형 창업타운'(startup H park)이 원스톱으로 갖춰진 것이다.

▲ 지난 2018년 4월 열린 한남대 '한남창업촌' 개소식에서 이덕훈(가운데) 총장과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 '인큐베이팅'(startup H camp)은 ▲창업마실 A동(창업아이디어 발굴, 창업동아리 활동 공간 제공) ▲창업마실 B동(예비 창업팀 아이템 구체화, 사업화 멘토링) ▲창업마실 C동(창업팀 독립 사무공간, 실천 창업교육 지원) 등 3개 건물이 나란히 배치돼 창업보육에 나서고 있다.

'실전 비즈니스 존 & 액설러레이팅'(startup H market) 공간인 창업마켓에서는 학생 및 교원들의 실천 창업매장과 Road 매장, 오피스 매장이 갖춰져 있다.

'기숙형 창업타운'(startup H park)인 창업기숙사는 365일 몰입형 창업공간으로 코워킹스페이스와 전담멘토가 배정돼 있다.

말 그대로 창업보육에서부터 창업공간, 창업매장, 창업 기숙사까지 원스톱으로 갖춰진 창업클러스터인 셈이다.

두 번째는 체계적인 창업지원단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창업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원스톱 상담창구를 시작으로 ▲실전 창업강좌 ▲창업동아리 통합 육성(창업동아리 지원사업, 창업학점인정제) ▲창업경진대회(새싹창업경진대회, HSV창업경진대회) ▲대전 스타트업 스쿨 ▲꿈나무 창업콘테스트 ▲청년창업 한마당투어 ▲화목(火木)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 ▲창업장학금(창업인재장학금, 창업 재도전 우수학생 장학금, 창업마일리지 및 창업CEO 장학금) ▲H-SEI 패키지 프로그램 ▲크라우드펀딩 솔루션 ▲기업 맞춤형 통합 마케팅 솔루션 ▲글로벌 판로연계 지원 ▲대형 유통채널 런칭 ▲도약 및 성장 네트워크 ▲2019 초기창업패키지 등 프로그램이 연중 가동된다.

세 번째는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다.

스스로를 'CEO 총장'이라고 부르는 이덕훈 총장이 앞장서고 있다.

실례로 이 총장은 5일 오전 보직교수들과 함께 한남 창업클러스터(창업존) 전 구역을 둘러 봤다.

그러면서 입주기업을 격려하는 한편 시설물도 점검했다.

▲ 5일 '화목(火木)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 가 열린 창업존.

 마침 2학기 개강과 함께 시작된 '화목(火木)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 현장인 창업존에 들려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이같은 모두가 하나씩 쌓여 '취업과 창업이 강한 한남대'의 힘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같은 축제 분위기 속에 2학기 개강과 동시에 '화목(火木)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가 열리면서  창업 열기가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화목(火木)한 브런치 멘토링 데이'는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 대학 간 창업 네트워크와 창업 유관기관의 지원정책 홍보, 무료 창업 전문컨설팅 등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매주 화·목요일 한남대 창업존에서 브런치와 함께하는 멘토링 데이다.

학생은 물론 시민,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전문 창업멘토링인 셈이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창업마일리지가 부여돼 이 마일리지가 차곡 차곡 쌓이면 창업 장학금까지 받는다.

2학기 개강 첫날인 5일에는 대전창조경제센터 초기창업패키지운영팀 박한철 전임이 참석해 대전창조경제센터 소개와 함께 창업자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그리고 9월 한달동안 ▲9월 10일(오정동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 대덕구청) ▲9월 17일(비즈니스모델 수립 역량 강화 : 중소벤처기업부) ▲9월 19일(수출 타킷시장 선정 등 진출전략 수립(코트라) ▲9월 24일(예비창업패키지 등 상세 지원사업 설명 : 창업진흥원) 등의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은 "한남대는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디자인팩토리, 한남사회혁신원 등 학교내 창업기관이 힘을 합쳐 전국 최고의 창업 산실로 도약하고 있다"며 "그리고 교내 창업인프라와 우수한 창업프로그램, 창업 유관기관들과의 네트워크로 학생은 물론 지역민,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