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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 '어깨동무''충북대 공동훈련센터 - 협약기업 워크샵’ 성황리 개최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 연선미 센터장이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 협약기업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권 일자리 창출과 직무향상의 산실인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협약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기업 혁신 성장은 물론 협약기업 상호간 유대관계 강화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는 지난 8월 30일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에서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 협약기업 워크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먼저 이날 워크샵은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업 소개(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반재인 책임연구원)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정부지원 정책 안내(고용노동부 연상모 팀장)가 진행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심에서 빅데이터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을 초청, 새로운 시대를 맞은 기업인들의 자세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 단장은 이날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주제로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사회 ▲4차 산업혁명 요소 기술 ▲빅데이터의 중요성 ▲새로운 혁신을 위한 기업의 자세에 대해 1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 고용노동부 연상모 팀장이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정부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유 단장은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과 사회의 전반적인 변화에 대해 설명한 후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은 일자리 변화에 대해 짚었다.

유 단장은 "반복 작업이 많은 직종은 대체 확률이 높은 반면 인간의 감성을 기반으로 하는 직업은 없어질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자동화 대체 확률이 높은 직업 상위 10개로 콘크리트공, 정육원, 공무 플라스틱 제품 조립원, 청원경찰, 조세 행정사무원, 물품 이동장비 조작원, 경리 사무원, 환경미화원, 세탁 관련 기계 조작원, 택배원을 들었다.

반면 자동화 대체 확률이 낮은 직업 상위 10개는 화가·조각가, 사진작가·사진사, 작가·관련 전문가, 지휘자·작곡가·연주자, 애니메이터 만화가, 무용가·안무가, 가수·성악가, 아티스트·분장사, 공예원, 예체능 강사 등을 제시했다.

그리고 20년 안에 사라질 직업들로 텔레마케터, 회계사, 소매점 계산원, 속기사, 부동산 중개인, 단순 제조업 종사자, 파일럿(상업비행기), 이코노미스트, 배우, 소방관 등을 꼽았다.

특히 10년 전 존재하지 않았던 현재의 유망 직업 10개는 앱 개발자, 드론 조종사, 소셜 미디어 관리자, 클라우드 컴퓨팅 스페셜리스트, 우버 택시운전자, 무인자동차 엔지니어,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빅데이터 애널리스트·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밀레니엄 세대 전문가라고 밝혔다.

▲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이  '4차 산업혁명과 빅데이터'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과학기술 진보로 새로 태어날 직업으로 인공장기 제조 전문가, 아바타 개발자, 우주여행 가이드, 스마트 교통 시스템 설계 엔지니어, 공유자산 가치 전문가, 첨단과학기술 윤리학자 등을 들고 들었다.

그러면서 유 단장은 "미래 업무 수행시 필요한 핵심기술로 인지능력과 프로세스 스킬, 사회적 스킬, 시스템 스킬,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기업들의 자세로 사회변화에 민감하면서 데이터 기반의 기획과 의사결정, 시대의 흐름과 기술 발전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자세, 융합과 협업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연선미 센터장은 "오늘 자리는 협약기업들 상호간 네트워크 강화와 4차 산업혁명을 맞은 기업들의 자세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재직자들의 직무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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