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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육투자 많은 '명문대'는 어디?일반 사립대 '포스텍·코리아텍·연세대' 順 … 국공립대 '서울·부산·충남대' 順
▲ 일반 사립대학 중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많은 포스텍(POSTECH) 전경.

일반 사립대학 중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많은 곳은 포스텍(POSTECH)으로 연간 9328만원의 교육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낫다.

반면 세한대의 경우 810만 원으로 포스텍의 1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알리미 8월 공시자료에 따르면 2018학년도 일반대학 평균 학생 1인당 교육비는 1567만원 원으로 전년대비(1534만원) 2.1% 증가했다고 대학저널이 보도했다.

국·공립대학은 1727만원으로 전년보다 68만원(4.1%), 사립대는 1515.3만원으로 전년보다 21만원(1.4%) 증가했다.

수도권대학은 1768만원으로 전년보다 27만원(1.6%), 비수도권대학은 1403만원으로 전년보다 34(2.5%) 증가했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학교가 학생의 교육과 교육여건의 조성을 위해 투자한 비용을 말한다.

인건비,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실험 실습비, 기계기구매입비 등이 포함된 항목이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교육 여건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사립대에서는 포스텍의 뒤를 이어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가 3791만원, 연세대가 3173만원을 기록했다.

▲ 포스텍의 뒤를 이어 2위를 기록한 충남 천안의 코리아텍 전경.

학생 1인당 교육비가 2000만원을 넘는 대학으로는 차의과학대(3001만원), 성균관대(2791만원), 가톨릭대(2484만원), 고려대(2430만원), 아주대(2217만원), 한림대(2201만원), 한양대(2190만원), 한국항공대(2133만원), 울산대(2005만원) 등 12개 대학에 달했다.

이외 순천향대, 이화여대, 서강대, 경희대, 을지대, 인제대, 한동대, 건국대 등이 20위권 안에 들었다.

반면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적은 대학으로는 세한대로 810만원을 기록했다.

세한대를 비롯해 경동대(894만원), 총신대(923만원), 중부대(954만원), 동양대(960만원), 부산외대(971만원), 광주여대(981만원), 백석대(997만원) 등 8개 대학은 학생 1인당 교육비가 10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대(국립대법인 포함) 중에서는 서울대가 4474만원으로 학생 1인당 교육비가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부산대가 1821만원, 전북대가 1737만원, 충남대 1715만원, 경북대 1687만원, 전남대 1670만원, 한국해양대 1651만원, 충북대 1649만원, 경상대 1646만원, 제주대 1642만원, 강원대 1638만원, 순천대 1562만원, 인천대 1561만원, 군산대 1519만원, 강릉원주대 1512만원, 한국교통대 1508만원 등 16개 대학이 1500만원 대를 넘었다.

반면 한경대(990만원), 공주대(1163만원), 경남과기대(1195만원), 한국교원대(1197만원) 등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별법인 이공계특성화 대학들의 경우 DGIST가 1억 969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GIST 7871만원, KAIST 6981만원, UNIST 5467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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