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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30억 쏟는다 … "AI · 반도체 육성"
▲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2019년 하반기 연구지원 과제에 선정된 교수들 (윗줄 왼쪽부터 KAIST 이흥규 교수, 고려대 공수현 교수, 재료연구소 정경운 박사, UNIST 이준희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KIST 김동훈 박사, 한양대 정은주 교수, 서울대 정교민 교수)

삼성전자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에 대학 신진 연구자 22명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과학 기술 분야 연구자를 뽑아 10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진들은 총 330억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부터 지원할 연구 과제로 ▲기초과학 분야 7개 ▲소재기술 분야 10개 ▲ICT 창의과제 분야 9개 등 총 26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에는 ▲공수현(고려대) ▲김명희(KRIBB) ▲김재경(KAIST) ▲이동현(포스텍) ▲이흥규(KAIST) ▲조철현(서울대) ▲허원도(KAIST) ▲김동훈(KIST) ▲김상태(KIST) ▲김정곤(전북대) ▲박재형(성균관대) ▲이규형(연세대) ▲이은지(GIST) ▲이준희(UNIST) ▲정경운(재료연구소) ▲최민기(KAIST) ▲허남호(경북대) ▲강민희(성균관대) ▲구승범(KAIST) ▲궁재하(DGIST) ▲김현철(서강대) ▲서진근(연세대) ▲정교민(서울대) ▲정은주(한양대) ▲채형일(건국대) ▲한정현(고려대) 등이 뽑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삼성전자가 2013년 1조 5000억원을 출연해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기초과학)과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소재기술, ICT 창의과제)를 설립하고, 우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과학 기술 분야 연구를 10년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발표한 연구과제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기초과학 분야 187개 ▲소재기술 분야 182개 ▲ICT 창의과제 분야 191개 등 총 560개 연구과제에 7182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2월 13일까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2020년 상반기에 지원할 연구과제 공모를 진행한다.

기초과학 분야는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www.samsungstf.or.kr), 소재기술과 ICT 창의과제 분야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육성센터(www.samsungftf.com)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성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의료, 환경 분야의 과제들은 우리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반도체·AI 분야의 과제들은 우리나라 기술의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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