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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SW교육 페스티벌' 11~12일 개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1~12일 전남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교육청과 함께 '2019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교 등 167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하는 기관 수는 2017년 106개, 2018년 138개에 이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는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15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시관은 올해 5세대 이동통신(5G)이 개통됐다는 점에서 착안, ▲만남(Greeting) ▲기반(Ground) ▲동반(Guide) ▲성장(Growth) ▲세계화(Globalization) 등 알파벳 G로 시작하는 5개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만남관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사업을 소개하고, 기반관에서는 초·중등교육 단계에서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와 에듀테크 기업 등을 소개한다. 동반관은 교대·사범대 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 경진대회인 '소프트웨어 에듀톤'과 예비교사 워크숍에 대해 전시한다.

성장관에서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등의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화관에서는 해외 에듀테크 및 IT기업을 안내한다.

이틀간 행사에서는 미래 기술에 대한 특강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초·중·고교 학생들, 스타트업 개발자 강연,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 강연과 'DJ 디폴' 코딩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은 이번 행사로 마무리된다.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할 경우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주간 홈페이지(sweduweek.kr)에서 사전접수를 신청해야 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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