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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산학연구' 결실 맺다!산단 ‧ BI센터 보육기업 '지진감지기' 공동개발 … "중앙도서관 안전 지킴이"
▲ 배재대 전경.

배재대 산학 연구가 결실을 맺었다.

배재대 교수와 창업보육센터 보육기업이 힘을 합쳐 지진감지기를 개발했기 때문이다.

배재대 산학협력단과 ㈜텔코코리아아이에스(대표 김정집)는 10일 중앙도서관에서 지진감지기를 포함한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조인식'을 개최했다.

설치된 지진감지기 등은 천장과 바닥 부착용 총 8개와 통합서버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모니터링용 PDP 1대로 건축물의 실시간 지진감지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배재대 창업보육센터 보육기업인 ㈜텔코코리아아이에스가 정회경 컴퓨터공학과 교수(SW중심대학사업단장)와 합심해 개발했다.

▲ 배재대 산학협력단과 ㈜텔코코리아아이에스가 10일 중앙도서관에서 지진감지기를 포함한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조인식'을 갖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장창조지원사업 시장실증화지원사업' 지원을 받았다.

정 교수는 관련 소프트웨어, ㈜텔코코리아아이에스는 센서 감지기와 송수신기를 각각 개발했다.

배재대 중앙도서관은 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사용하고 있어 시설 유지보수를 꾸준히 해오고 있고 이번에 건축물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갖췄다.

정 교수는 "이번 시스템은 지진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상황전파가 용이하다"며 "보육기업의 기술 애로 해소와 판로개척지원·기술사업화까지 지원해 성과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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