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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융합연구총괄센터 - 숙명여대 국가보안학회 MOU

건국대학교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국가보안학회(회장 홍규덕교수)가 10월 10일 MOU 체결을 위한 교류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양 기관은 융합연구의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융합연구의 확대 및 문화 확산 기여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서로 협력할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다.

국가보안학회(KAAHS)는 국가안보에 중요한 국가비밀 및 중요시설의 유지관리를 연구하는 학자들과 관련기관에 종사하는 실무자들과의 교류를 장려하고, 계속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할 목적으로 결성된 학회이다.

2016년에 창립된 국가보안학회는 창립 이전에 많은 연구발표와 회의를 통해 국가보안학회의 창립 필요성을 절감하였고, 이에 창립 목적에 따라 국가 안보유지를 위한 보안관련 사안에 대한 지원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반도는 한국전쟁 휴전 후 계속되는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 비밀관리는 국가 안보유지에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비밀의 유출이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종종 발생한 보안 사고사례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국가보안학회는 국가보안이라는 정책영역이 대외관계 및 통일·안보 분야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자 설립되었다.

국가보안학회는 연례학술회의와 국제학술회의, 그리고 특별학술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외적인 많은 쟁점들을 다루고, 학회지로 '국가보안연구'를 창간하여 국가보안에 대한 홍보 및 여론 형성, 그리고 관련 연구 논문들을 게재하려 하고 있다.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 센터장은 "융합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가운데 인문학과 국가안보에 관련된 여러 이슈들이 서로 융합하여 해결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국가보안학회와의 MOU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융합연구 활성화에 있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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