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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이 보인다!충북대 창직동아리 '해파리메디' 팀 …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 진출
▲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 진출한 충북대 해파리메디팀원들과 최유길 산학협력중점교수(오른쪽 첫번째)과 곽의찬 팀장(왼쪽 첫번째).

충북대학교 창직동아리 '해파리메디' 팀이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등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많은 유망 스타트업이 도전을 하는 대회다.

지난 10월 30일~31일간 실시된 결선 진출 60팀 중 20팀만이 11월 28일 대통령상과 총상금 13억 5천만원을 걸고 치러지는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해파리메디' 팀(식품생명축산과학부 2명, 경영학부 1명, 약학과 1명, 심리학과 1명, 대표학생 이수지)은 해파리 원료로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전경.

이번 성과는 충북대 최초의 쾌거로 이는 '해파리메디' 팀의 열정에 창직동아리 곽의찬 팀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육부, 학생창업유망팀 300부터 왕중왕전 진출까지 전 과정 밀착 지원한 최유길 산학협력 중점교수의 노력이 합쳐 이루어진 결과이다.

서재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장은 "왕중왕전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 창업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는 대학 창업교육과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2017년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학생창업펀드 15억을 조성하여 학생 창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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