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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정보통신진흥원 '공개SW 체험캠프' 열다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11월 1일 오후 1시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대강의실에서 '2019년 충북대학교 공개SW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공개SW 체험캠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충북대학교가 공동 주관하여 (사)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KOSSA)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7월 25일(목) MOU를 체결한 후 후속조치로 기획된 행사이다.

약 1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공개SW가 지속적으로 중요해져 가고 있는 환경을 반영해 학생들에게 공개SW를 이용하여 성장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개SW 체험캠프는 크게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오픈소스로 성장하기'(윤진석 한국아파치SW재단 이사) ▲'인공지능, 생활을 바꾸다'(박외진 아크릴대표) ▲'개발자로서의 성장과 마음가짐'(공영준 카카오상무)의 강연이 진행됐다.

세션2에서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PC실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체험실습이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윤진석 이사는 "지금까지 공개SW와 관련된 활동을 통해 현재의 위치에 올 수 있었고, 공개SW에 활발한 활동이 큰 역할을 했다"며 "공개SW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명확히 하여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 공영준 상무는 "개발자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한, 기본원리, 즉 펀더멘털(Fundamental)을 강화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한복미 팀장은 "공개SW가 산업체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됨에 따라 공개SW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공개SW 개발자를 채용하는 회사의 인사담당자를 캠프에 초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건명 단장SW중심대학사업단은 "공개SW가 개발자에게 필수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개SW 체험캠프'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공개SW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공개SW 개발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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