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초대 '변증남 학술상' 받다[Biz 人] 충북대 SW중점사업단 이건명 단장 "한국 지능시스템 학술 발전 기여"
▲ 지난 8월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충북지역 초·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련한 '2019년 여름방학 충북대학교 SW영재캠프'에서 이건명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 이건명 교수가 지난 11월 2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 한국지능시스템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회 변증남학술상을 수상했다.

故 변증남 교수의 업적과 생전의 리더십을 기리고자 제정된 변증남 학술상의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건명 교수는 지능시스템, 인공지능, 데이터마이닝 분야의 뛰어난 학술 업적과 공헌으로 우리나라 지능시스템 분야의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충북대 소프프웨어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이건명 교수는 기계학습과 지능정보 시스템의 교육과 연구에 탁월한 업적을 이루었고, 저서 '인공지능'이 2019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는 등의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1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 충북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이건명 단장의 저서 '인공지능 : 튜링테스트에서 딥러닝까지' 표지.

한국 로봇 연구계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故 변증남 교수는 1977년 KAIST 교수를 시작으로 한평생을 과학기술에 헌신했고, 국내 최초의 국산로봇 머니퓰레이터 '카이젬(KAISEM)'을 시작으로 1987년 최초의 사각보행로봇 '카이저 1(KAISER 1)'를 개발하면서 국내 보행로봇 연구를 선도했다.

또 '‘재활․복지 보조로봇'과 '인간-로봇 상호작용기술' 분야 등 로봇 기술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로봇 공학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조셉 엥겔버거 로보틱스'’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2월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한국지능시스템학회는 퍼지이론 및 신경회로망 등의 지능 시스템과 정보 과학에 관한 기술을 발전, 보급시키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2000여 명의 일반 회원과 60여개의 단체회원 등이 활동하며, 국제 학술지와 국문지를 정기 발간하고 국내외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지능시스템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다.

▲ 지난 7월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 '소프트웨어 봉사단 발대식'을 마친후 김수갑 총장, 이건명 단장, 전명근 학장, 김미헤 부단장, 사업단 관계자들이 학생 봉사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