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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미래로!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세계 최상급 명문대학 도약" … 정문 · 표지석 제막식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오송캠퍼스에 설치된 약학대학 정문 야경. 뒤로 보이는 건물은 약학대학 Ⅰ관.

'세계로 미래로, 忠北 大藥, World Top Pharmacy'

제2의 오송시대를 활짝 연 충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홍진태) 캠퍼스 현관 앞 화단에 조성된 표지석 앞면의 한글, 한자, 영어로 새겨진 약학대학 비전이다.

그리고 표지석 뒷면에는 이 비전을 알기쉽게 풀어 쓴 홍 학장의 글귀가 담겨 있다.

'배움의 목마름으로 이슬 먹은 아침부터 별을 헤던 밤까지 쌓아왔던 그 많은 추억은 눈 덮인 개신골에 그리움으로 묻어두자. 이제는 미래의 희망, 대한민국 바이오의 중심, 세계적 바이오 밸리 오송에서 전문적 약학인재 양성 (세계로 미래로을 통해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고, 글로벌 신약 (忠北 大藥) 을 만들어 제약강국의 중심이 되어 명문약대 (World Top Pharmacy) 으로 영원할 것을 충북 약대인들은 천명한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이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세계 최상급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 56년 약학과로 시작한 개신골 역사를 뒤로 2017년 세계 유일의 산학협력연구 바이오복합단지인 오송캠퍼스로 완전 이전하면서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전통과 명예의 65년을 기반으로 세계적 명문약학 100년을 향해 날개 짓을 하고 있는 약학대학이다.

이는 김윤배 회장을 중심으로 한 총동문회 동문들의 모교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지원과 홍 학장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의 노력, 그리고 학교 당국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 제47회 약학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정문 제막식(위)에 이어 정문 앞에서 동문 및 교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11월 9일 오후 7시 '제47회 약학대학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오송약학대학 캠퍼스에서 개최했다.

그리고 정기총회에 앞서 이번에 새로 단장한 약학대학 정문과 표지석 제막식을 김윤배 총동문회장과 홍진태 학장 등 동문,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약학대학 정문은 개신동 본교 정문을 축소해 이천구 동문(22기)을 비롯한 동문들의 지원으로 약학대학Ⅰ관 앞에 세워졌다.

이어 현관 입구 앞 화단에 세워진 표지석 제막식도 열렸다.

표지석 전면에는 '세계로 미래로, 忠北 大藥, World Top Pharmacy' 비전과 함께 약학대학 연혁이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홍 학장의 비전 선포 내용과 약학대학 1, 2, 3대 건물 사진이 배치돼 있다.

총동문회는 제막식을 마친 후 약학대학 1층에 마련된 총동문회 사무실 개소식도 가졌다.

그리고 2층 국제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교환(21회) 특임교수 임명장 전달식과 ▲임교환 동문(5천만원) 및 73학번 약우회(7백만원)의 약학대학 발전기금 기탁식 ▲신임 회장으로 현 류호진(21회)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 정문에 이어 표지석 제막식(위)과 제막식을 마친후 홍진태 학장이 표지석 비전과 내용을 동문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윤배 회장(18회)은 "모교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원이 오늘 제2의 오송캠퍼스를 활짝 열고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큰 힘이 됐다"며 "이제 이같은 약학대학의 비전 달성을 위해 동문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교직원 및 학생들의 노력으로 65년을 넘어 100년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홍진태 학장은 "동문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의 오송캠퍼스 시대와 함께 정문과 표지석 제막식도 갖게 된 것은 물론 국내외 약학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오송시대에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세계 최상급 대학으로 도약하여 4차 산업혁명 선도와 세계적 바이오 메카인 오송바이오 밸리의 중심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동문회 정기총회에 맞춰 열린 대학 정문 및 표지석 제막식은 동문-교직원-학생이 함께 한자리에 모여 '세계로 미래로, 忠北 大藥, World Top Pharmacy'을 천명한 날인 셈이다.

그리고 표지석 뒷면 마지막에 새겨진 홍 학장의 글이 약학대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웅비해 주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 있었으며 (We were in Cheongju)
우리는 이제 오송에 있으며 (We are here in Osong)
우리는 세계로 나아 갈 것이다 (Wewill be there, World).'

한편 학교 차원의 약학대학 정문 설치 및 표지석 제막식은 김수갑 총장의 약대 방문에 맞춰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표지석 앞면(위)과 뒷면.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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