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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산업진흥원 설립"허태정 대전시장 '대전시의회 시정연설' 발표 … "대전~오송간 BRT 증차"

허태정 대전시장은 19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과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열린 대전시의회 제24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대덕특구의 우수한 자원을 지역혁신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연구개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과학산업진흥원을 설립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또한 허 시장은 새로운 에너지 분야의 먹거리 창출에 대비하기 위해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정성 지원센터 건립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전경.

이어 "내년에 25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겠다"며 대덕구에서 시행중인 지역화폐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아울러 테미공원 주변을 원도심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범시민 독서운동'과 '대전인문학 포럼'을 통해 시민의 지식문화 향상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밖에 대전~오송간 BRT 증차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건설,보령~대전~보은 간 고속국도 건설용역 완료 등 대전생활권 광역교통망의 그림을 그리는데도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허 시장은 "대전이 지향하는 도시의 미래는 사람 중심의 도시"라고 강조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늘 한결같은 시민주권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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