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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허닭' 충북대서 날다!충북대 창지단 '2019 Startup Festa' 대성황 … 허경환 "자신감 갖고 창업도전"
▲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마련한 '2019 Startup Festa' 행사에서 충북대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개막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개그맨 허경환의 '허닭'이 충북대에 떴다.

그리고 '허닭'의 창업 성공기가 중고생과 대학생, 그리고 예비창업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성공창업 비상의 자신감을 심어줬다.

'허닭'은 개그맨 허경환이 세운 주식회사 '얼떨결' 법인 회사의 닭가슴살 브랜드다.

지난 2010년 12월 론칭되어 '허닭' 쇼핑몰에서 판매가 시작된 후 2012년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 인증에서 닭고기부문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이다.

2015년 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기업 인증도 받으면서 대한민국 1등 닭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닭가슴살 대표 브랜드 '얼떨결'의 허경환 대표가 충북대학교에서 창업특강에 나섰다.

11월 2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2019 Startup Festa' 창업특강 에서다.

개그맨 허경환이 아닌 주식회사 대표로서 청주지역 학생들과 예비창업자, 그리고 창업자들에게 성공창업 비결에 대한 특강에 나서 큰 호응을 받은 것이다.

▲ 개그맨이자 주식회사 '얼떨결'의 대표인 허경환 씨가 '2019 Startup Festa' 창업특강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허 대표는 고향 통영에서의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시작으로 대학생활, 서울 상경기부터 개그맨 입문 동기, 그리고 얼떨결의 창업동기와 어려웠던 일, 성공담 등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 놓으며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허 대표는 "주식회사 '얼떨결'이라는 법인명은 정말로 회사를 얼떨결에 세웠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이며, 학창시절 돈이 없어 배고픔에 시달린 아픈 경험이 창업동기가 되었다"면서 "그러나 이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깨끗한 닭가슴살' 슬로건을 걸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1등 닭브랜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대표는 그러면서 "창업은 성공과 실패 두개의 내려진 결론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거 같다"면서 "그렇지만 설령 창업에 실패를 한다해도 창업의 경험은 엄청난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자신감을 갖고 창업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서재원)이 청주시청,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재)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대 LINC+사업단, 청주상의 지식재산센터가공동 주관한 '2019 Startup Festa'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 김수갑 총장이 행사장인 개신문화관 로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충북대 창업지원단의 '청주시 창업동아리경진대회와 'Start-up Festa'를 통합해 동시 개최함으로써 효과성을 높이고 더욱 풍성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창업지원 성과 전시 ▲청주시 창업동아리경진대회 ▲창업전문멘토링 ▲창업특강 등이 진행됐다.

창업지원 성과 전시의 경우 40~50여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해 부스를 전시해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자율주행,드론 등 체험이벤트도 제공했다.

청주시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도 본선에 진출한 30팀개 팀(고등부 15팀, 대학부 15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전문가 창업멘토링 부스에도 ▲원스톱 상담창구(충북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 지원단 멘토 및 지식재산센터 컨설턴트 배치)와 ▲세무·회계, 노무, 경영, 지식재산권 전문가 창업멘토링 상담 부스가 운영돼 참가기업들에 큰 도움을 줬다.

충북대 김수갑 총장은 "충북대 창업페스티벌인 '스타트업 페스타'는 지역내 산학연관이 함께 운영하는 충북지역 대표적인 창업축제"라며 "충북대는 지역창업을 위한 동반자의 역할은 물론 창의인재 양성과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는 지역거점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 조용근 산중교수(오른쪽 첫번째)가 서재원 창업지원단장, 김수갑 총장, 최영석 교무처장 등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 기업체 관계자가 김수갑 총장울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제품 설명을 하고 있다.
▲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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