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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유형Ⅱ 협의회' 떴다!성과 확산 '실무자 간담회' 개최 … 건양대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과 연계
▲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실무자 간담회(유형Ⅱ)'가 11월 23일 회장교인 건양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건양대의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대학 실무자들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혁신! 대학혁신! 지역혁신!'

'2019 대학혁신지원사업 실무자 간담회(유형Ⅱ)'가 회장교인 건양대학교에서 열려 혁신과 성과 확산을 논의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유형Ⅱ) 협의회(회장교 건양대학교)는 참여대학 12개교의 성과 확산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지난 11월 23일 건양대학교 짐나지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유형Ⅱ 참여 대학은 건양대학교(회장교), 덕성여자대학교, 동서대학교, 목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캠퍼스), 우석대학교, 유원대학교, 조선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립한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이다.

이들 12개 대학들은 이날 함께 참여하여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역 혁신주체인 지자체, 기업, 학교, 정부재정지원사업 수행대학 상호간 공감대 형성이라는 목표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지역 내외로 홍보하는 계기로 삼았다.

▲ 회장교인 건양대학교 강현식 대학혁신지원사업팀장이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확산을 위한 실무자 회의에서는 12월 11일~12일 각 대학간 1년의 사업성과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워크숍(성과포럼)을 통해 공유하기로 했다.

그리고 정기적인 실무자 회의는 각 권역의 대학을 선정하여 순환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은 지난 2013년도부터 건양대학교에서 시행해 온 '산학연관 페스티벌'의 맥을 이어 계획부터 논산시와 산학협력단이 대학혁신사업단과 연계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함께 같은 유형Ⅱ 혁신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들까지 참여하여 각 대학의 사업비전을 지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경영학과 김현정 학생(14학번)은 "작년에는 LINC+사업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리마켓에 참여해 보았고, 올해에는 졸업생으로서 우리학교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비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 지역민과 함께하는 '2019년 지역혁신 상생협력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한 이원묵 총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편 건양대학교는 LINC+사업이 올해 2단계평가를 넘지 못해 지난해 이뤄 낸 지자체와의 뜻깊은 협약이 지켜질 수 있을지 의문이었으나 논산시 황명선 시장의 지역대학과의 약속 이행에 대한 분명한 뜻과 대학본부 및 산학협력단,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여 대학 내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논산시의 국방과학혁신도시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은 정책방향을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고, 2018년 건양대 LINC+사업단과 논산시의 업무협약 내용을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이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건양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규환 단장은 "이번에 함께 한 혁신지원사업 유형Ⅱ 12개 대학교는 각 지역의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상생하는 우수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또한 정부재정지원 사업을 통한 대학의 변화와 발전은 구성원의 공감을 통한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혁신의 시작은 관심"이라며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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