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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 '해외시장 방문' 큰 성과!
▲ 김재종 옥천군수(오른쪽서 네번째)를 비롯한 충북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 해외시장 방문단이 '2019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19)'에 참가한 에이스메디칼(주)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하는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연합회는 11월 12~20일 독일에서 열린 '2019 하노버 국제 농기계/농업기술 박람회 및 우수지역'을 방문했다.

이는 ▲국제종합기계(주)를 중심으로 대·중소 협력모델 구축과 농기계/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 ▲해외 우수지역 방문을 통한 벤치마킹 및 네트워킹으로 전략산업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 주요 내용 및 성과는

이번 해외시장 방문단은 ▲'2019 하노버 국제 농기계/농업기술 및 장비 박람회'와 ▲'2019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19)'를 참관한 뒤 우수지역을 방문했다.

먼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기계/장비 박람회인 '2019 하노버 국제 농기계/농업기술 및 장비 박람회'는 52개국 2천8백여개 업체가 참가해 11월 10~16일까지 하노버 메쎄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 회원사는 국제종합기계(주), (주)대송, 경원정밀, 다산산업(주)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했다.

▲ 김재종 옥천군수(오른쪽서 네번째)를 비롯한 충북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 해외시장 방문단이 '2019 하노버 국제 농기계/농업기술 및 장비 박람회'를 찾아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 회원사를 격려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 결과 국제종합기계(주)는 'Branson'이라는 유럽 브랜드로 독일에 2020년부터 3년간 3천875만달러 규모의 농기계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속적인 수출지원을 통해 'Branson'의 인지도 및 유럽시장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따라서 향후 수출규모 확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어 해외시장 방문단은 11월 18~21일 독일 뒤셀도르프 메쎄 전시장에서 열린 '2019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 전시회(MEDICA 2019)'를 참관했다.

이 전시회에는 에이스메디칼(주)가 참가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제품 홍보와 현지 대리점 세미나, 기술동향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미주, 유럽, 중동 등 40개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60여건의 상담과 Arabian Co Medical Equipment 등 5개사와 총 6만달러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방문단은 독일 풀다(Fulda)시를 방문해 의료기기산업단지 등 경제분야를 비롯한 교육·문화·관광·축제·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 전반의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풀다응용과학대학교도 방문해 옥천지역 충북도립대학교와의 교환학생을 통한 연계 방안 등 양교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 김재종 옥천군수가 독일 풀다시를 방문해 Dr.Heiko Wingenfeld 시장에게 옥천군이 마련한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기대 효과는 

이번 방문단의 성과는 매우 높았다는 평가다.

먼저 옥천 전략산업클러스터(기계부품, 의료기기) 완제품 및 부품의 유럽시장 확대이다.

이에 따라 내수시장에서 해외로의 외연 확대와 수출 진흥이 기대된다.

두번째는 대·중소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하여 네트워크 확대 및 클러스터 활성화를 꾀했다는 점이다.

세번째는 우수지역 및 기업(관) 벤치마킹을 통한 견문 확대와 역량 강화로 추진사업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이다.

이와 함께 일시적인 방문이 아니라 풀다응용과학대학과 충북도립대학교의 실질적인 연계를 통한 풀다시와 옥천군과의 교류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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