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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기술지주(주), 제9호 자회사 ㈜비긴스 설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기술지주 주식회사는 12월 3일 커피머신분야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제9호 자회사인 ㈜비긴스를 설립했다.

㈜비긴스는 액상커피와 액상커피를 내려주는 커피머신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1대의 액상디스펜서에 의해 hot/cold 커피를 소음과 슬러지 없이 추출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포인트로, 창업과 제품 출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다.

또한 한국교통대학교의 IoT기술을 이전받아 원격제어 및 관리가 가능한 커피머신을 제조 판매할 예정이며, 이번에 한국교통대학교기술지주(주)의 기술이전 및 지분투자에 의해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17년 8월 출범한 한국교통대학교기술지주(주)는 교통특성화 제1호 자회사인 ㈜위드라이브 설립을 시작으로 환경기계장치, 전기전자/통신부품, 선박관리 시스템, S/W개발,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제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9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12월 현재 9개 자회사 매출총액 20억, 고용창출 30명을 달성함으로써 설립 후 2년여란 짧은 활동기간에 비해 우수한 실적을 창출하는 대학기술지주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수 대표이사(산학협력단장)는 "앞으로도 우량 자회사 발굴과 지속적인 자회사 경영지원을 통하여 우리 대학의 특허권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며, 년말까지 제10호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향후 2022년부터 한국교통대학교기술지주(주)의 경영 독립과 더불어, 설립된 자회사로부터 투자회수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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