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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클러스터사업' 뜬다!"2021~2029년까지 9년간" …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聯 성과 공유회' 성황
▲ '2019년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사업성과 공유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집적지 경쟁령강화사업인 '2단계 클러스터사업'이 2021년부터 추진 될 전망이다.

사업명은 '산업단지 Co-Innovation'.

그리고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 9년간 투자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현재 2단계 클러스터사업 준비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현재 주관하고 있는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일명 클러스터사업) 1단계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학·연·관 혁신 그룹 네트워크를 통한 산업단지 고도화와 고부가 가치 창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는 곧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김회기 회장(위)과 산단공 충청지역본부 윤동민 본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가 12월 5일 주관해 청주 더빈컨벤션에서 열린 '2019년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사업성과 공유회'에서 확인됐다.

이날 사업성과 공유회에서 '2019년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실적 보고'에 나선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관계자는 올 한해 미니클러스터 운영 현황 및 클러스터연합회 활동 내용을 소개한 뒤 이같은 내용을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5년 부터 추진된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이 16년차인 내년에 종료된다"며 "그렇지만 현재 중앙정부 차원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클러스터사업은 산단공이 주관해 추진해 왔는데 2단계 클러스터사업은 현재의 '프로젝트형 기술개발사업'과 마찬가지로 클러스터 자체가 스스로 컨소시엄을 구성, 프로젝트를 기획한 후 이에 선정되면 산단공이 지원해 주는 기업주도형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 송대구 과장이 '2019년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실적 보고'를 하고 있다.
▲ 성과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참석자들.
▲ (주)디에이케이코리아의 기업간 협력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는 안동일 대표.

한편 이날 열린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사업성과 공유회'는 ▲2019년도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4주년 기념행사 및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실적과 성과에 대한 산학연관 공유 ▲충북지역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 내실화 및 기업주도형 미니클러스터간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 도모를 위해 열렸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 5개 미니클러스터(신재생, 메카, 기계부품, 바이오, 의료기기) 회원사와 지역내 클러스터 참여대학,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그리고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 ▲미니클러스터별 2019년 주요 활동내용 소개 및 사업계획 보고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진행됐다.

또한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주)디에이케이코리아의 기업간 협력 우수사례 발표 ▲일본수출규제 대응 설명회 ▲교양 특강(커피에 빠지다) 등도 열렸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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